조글로로고
감염자들 방귀 뀌고 눈물 흘리는 것은 어찌된 일일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22일 13시20분    조회:321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부 양성 네티즌들은 양성이 된 후 ‘비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났는데 례하면 방귀를 뀌고 몸이 가려우며 눈이 붓고 아프며 눈물을 흘리는 등 상황들이 출현했는데 이는 어찌된 일인지 궁금해했다.

양성이 된 후 방귀를 자주 뀌는 것은 왜일가?

만담연기자 악운붕은 sns에 영상을 올려 양성이 된 후 방귀를 자주 뀐다고 표시했다. 산서 등 여러명의 양성 감염자들도 모두 자신이 양성이 된 후 방귀를 뀌는 등 상황이 출현했다고 반영했다.

12월 20일, 북경 중의병원 호흡과 주임의사 주계박은 “양성이 된 후 계속 가스를 배출하는 것은 식단이 비적절하여 복부가 차가워서 초래된 것이다. 만약 환자가 평소에 보온에 신경쓰지 않았다면 한기가 인체에 들어와 위장에 손상을 쉽게 조성해 가스배출 등 현상이 출현한 것이다. 바이러스 영향을 배제할 수 없는데 환자는 보온에 주의해야 하고 안마, 복부 찜질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성이 된 후 안구가 아프고 눈물이 잘 나는데 왜일가?

소부분의 감염자들은 자신이 양성이 된 후 눈물이 자꾸 흐른다고 말했다.

주계박은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감염자들의 주요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이고 소부분의 사람들은 또 눈이 아픈 등 증상을 보인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은 눈부위 점막충혈, 수종을 초래하고 부분적으로 림파순환장애를 형성할 수 있으며 모세혈관 확장으로 부분적 염증 반응을 초래해 소량의 분미물을 형성하고 안구의 통증을 동반하는데 때로는 따끔따끔 아프고 개별적인 사람은 염증이 심각하면 방각이 막히고 방수의 배수가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일부 사람들은 또 안압이 높아지고 안구가 아프면서 눈물이 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080
  • 최근 인터넷에는 추운 계절에 술을 마시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자기 전에 술을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등 겨울철 음주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겨울철 음주가 건강에 매우 해롭다고 설명했다. 최근 3년동안 북경응급센터의 발차 데터에 따르면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알콜 관련 환자가 크...
  • 2022-12-16
  • 최근 적지 않은 지역에서 ‘약 사재기 열풍’이 일어났는데 일부 ‘인기약품’은 한곽을 구하기조차 어려워졌고 항원시제도 잇따라 품절되였다. 이와 동시에 어떤 사람들은 모멘트, 약방부근 등에서 약품 혹은 항원시제를 팔기 시작했는데 가격도 빠르게 상승했다.개인이 약품 혹은 항원시제를 판매하면 불법인가?중국중순...
  • 2022-12-16
  • 12월 15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브리핑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원회 기층위생건강사 사장 섭춘뢰(聂春雷)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에게 분류별 차등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정된 의료자원을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고 의료자원의 불필요한 랑비를 피하며 의료서비스의 효률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
  • 2022-12-16
  • 매년 이때는 수입체리가 대량으로 출시되는 계절이다. 최근 올해 첫 해상운수 체리가 칠레에서 상해로 도착했는데 현재 체리가격과 품질은 어떤가?올해 첫 해상운수 체리 상해 도착, 당일 항구 도착 당일 통관2500톤이 넘는 체리를 담은 126개 컨테이너가 칠레에서 발송돼 23일만에 상해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상해 한...
  • 2022-12-16
  • 사건: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을 인쇄발부배경: 농촌지역 위생건강봉사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양력설과 음력설기간 인구류동이 많아지면서 도시로무 귀향일군이 많아졌다.목표:2023년 양력설, 음력설기간 귀향인원과 농촌 상주주민이 제때에 기본의료위생건강봉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확보한다.최대한 농촌주민의 신...
  • 2022-12-16
  • 한겨울 중국 동북에 위치한 길림성에는 ‘장백산에 눈이 날리고 송화강에 성에가 얼어붙어’ 온통 은빛으로 뒤덮인 겨울풍경을 연출한다 .천연적인 빙설은 길림성의 독특한 자연자원과 생태자원, 발전자원이다. 최근년래 길림성은 빙설자원우세를 충분히 발굴하고 리용하여 전민빙설운동을 발전시키는 열조가 일어났다. 스...
  • 2022-12-16
  • 12월 15일, 찬 공기가 습격해오면서 길림성의 기온이 급락했다.이날의 검색순위 1위는 동북범이였다.길림성 천교령 신개림장관할구에 재차 야생동북범 발자국와 와흔(卧痕)이 발견되였다. 14일, 신개림장 1호관리소 사업일군은 순라를 하던중 관리보호역과 백여메터밖에 안 떨어진 길에서 대형야생동물의 발자국과 누워있은...
  • 2022-12-16
  • 12월 15일, ‘공화국 훈장' 수상자인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중산대학교 ‘전국 대학교 방역대강좌’에서 에 대한 과학보급강좌를 진행했다.최근 사회적으로 류행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북강남약'설에 대해 종남산은 광주, 중경 등 지역은 주로 BA.5.2이고 북경, 보정 등지는 주로 BF.7이다. BF.7은 BA.5.2를 기반...
  • 2022-12-16
  • 최근 제10회 연길국제빙설관광절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제10회 연길국제빙설관광절이 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빙설관광절은 중국조선족민속원, 연길시 인민체육장, 부르하통하, 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촌과 만달광장에 총 5개 행사장이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행사장은...
  • 2022-12-16
  • 최근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 걱정을 하고 있다. 신종코로나페염에 감염된 후 집안의 입던 옷가지, 식기, 치솔과 같은 물건들은 어떻게 해야 할가? 옷가지에 묻은 바이러스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랭장고는 만지지 말 것 쓰던 물건, 입던 옷가지들이 ‘2차 감염’을 초래하지 않을가 하는 네티즌들의 우려에 대해 수도의과대...
  • 2022-12-1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