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연》 잡지(Nature)는 2022년도 과학영향력 ‘10대 인물’ (Nature’s 10)을 공포했고 그중 북경대학 생물의학 전연혁신쎈터(BIOPIC) 부연구원, 북경 창평실험실 과학자 조운룡이 입선했다.
이 명단은 지난 1년간 주요과학 진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한 것이다. 조운룡은 신종코로나페염 예측자(COVID-predictor)로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진화를 추적하고 새로운 돌연변이와 새로운 균주의 출현을 정확하게 에측했다는 것이 선정리유이다.
일전에 조운룡은 기자의 취재에서 현재 전세계 몇가지 주요류행 독주의 특점, 오미크론 병원성 변화와 감염예방책략 등 화제를 둘러싸고 견해를 발표했다.
부동한 돌연변이독주, 매년 여러차례 감염고봉 초래할 수 있어조운룡은 국내 현단계에 주요류행하는 것은 BA.5.2와BF.7로 량자는 모두 오미크론BA.5에서 변이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우리 나라 대부분 군체는 원시독주 백신을 접종했는데 유도된 체액성 면역은 오미크론변이주를 심하게 도피하고 있으며 거기에 대다수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한지 1년 이상이 지났기에 체내 중화항체 수준은 감소되면서 감염예방의 효과를 가일층 약화시켰다.
그는 BF.7에 감염된 후 BA.5와 BF.7의 중화항체 수준이 높아져 단기간내에 동일한 균주에 다시 감염되지 않지만 BA.5.2, BF.7과 비교했을 때 현재 국제적으로 주요류행하는BQ.1.1、XBB 등 새로운 독주의 면역도피능력은 더 강하기 때문에 BF.7에 감염되더라도 회복 후 생성된 항체는XBB 등 최신 돌연변이주에 대한 중화능력이 비교적 낮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국내 BA.5.2와 BF.7 감염고봉이 지난 후BQ.1.1、XBB 혹은 기타 면역도비능력이 더 강한 독주에 의한 감염고봉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국제 기타 지역에서는 중복감염이 일상화되였다. 조운룡이 제공한 데터에 따르면 최신 류행독주BQ.1.1과 XBB의 중복감염률은 40%에 도달했고 이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올해 대부분 국가는 이미 4차례 중대감염 고봉기를 경험했고 대부분은 부동한 변이주에 의한 것이며 3개월에 한번씩 출현했다고 소개했다. 현재로 볼 때 국내도 이를 완전히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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