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교육부 공식사이트는 <학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통제사업 방안>을 발표했다. 중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염병 상황이 없는 학교는 정상적인 오프라인 수업활동을 전개한다.
전염병 류행기간 중소학교, 유치원은 엄격한 페쇄관리를 진행하고 고등학교는 구역을 나누어 관리를 실시한다.
속지 위생건강, 질병예방통제와 교육부 등 부문은 고등학교에서 조건을 창조해 학교 건강역을 건설하도록 지지하고 수요에 따라 교내 무증상 감염자, 경증 감염자에게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주숙조건을 마련하며 교원 숙소구역 등 학생들이 집거한 곳에 발열진료역을 개설하도록 지지한다.
학교는 인구총수의 15-20%에 따라 동태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해당 중약,치료약물과 항원검사키트 등을 준비해야 하고 인구총수가 비교적 많은 학교는 실제상황에 근거해 이런 물자들을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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