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XBB 독주에 관련해 현재까지 알려진 핵심정보→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월4일 10시40분    조회:382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XBB독주는 무엇인가?

XBB독주는 오미크론의 신형 변이분지로 유럽과 미국에서 이미 우세독주로 되였다.

주요표현으로는 전파력과 면역도피능력이 증강된 것이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바이러스병소 소장 허문파

XBB.1.5는 별도의 돌연변이가 있는데 이는 세포와 더 잘 결합할 수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바이러스학 전문가 페카우츠

XBB가 우리 나라에서 전파상황은 어떤가?

최근 3개월이래 XBB의 류입이 검출되였고 최소 3개 성의 확진사례에서XBB 아형분지를 검출해냈다.

XBB가 우리 나라에서 아직 우세적인 전파를 형성하지 못했지만 그 전파우세는 점차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바이러스병소 소장 허문파

현재 상해에는 극소수의 입경 격리인원중에서 XBB독주를 검출해냈다.

아직 사회면에서 본토전파를 조성하지 않았다.

--상해 전염병예방통제 사업지도소조 전문가소조 성원 원정안

XBB독두의 병원력은 증강되였는가?

XBB독주와 오미크론 기타 계렬의 변이주를 비교했을 때 병원력은 뚜렷한 변화가 없다. 중증률과 사망률은 현재XBB가 류행하는 국가에서 증가되지 않았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바이러스병소 소장 허문파

XBB.1.5독주가 기타 오미크론 변이독주에 비해 더 심한 질병을 초래한다는 징후는 없다.

--미국질병통제와 예방중심 호흡도 바이러스부문 주임 바바라

XBB에 감염된 후 증상에서 어떤 구별점이 있는가?

감염후 증상

증상은 기타 오미크론 변이독주와 거의 차별이 없다.

--국가전염병연구중심, 복단대학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부주임 왕신우

설사를 초래할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일부 감염자는 확실히 구토와 설사 등 소화도 증상을 보인다.

해외보도에서 볼 때 XBB도 설사를 초래하지만 더 흔하고 더 엄중한 징후는 출현하지 않았다.

--국가전염병연구중심, 복단대학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부주임 왕신우

음성으로 회복한 후XBB독주에 2차로 감염될가?

2차 감염 ‘안전창구’ 단축시킬 수 있어

비록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단기간내에 다시 감염되지 않지만 신형 독주의 류행은 2차 감염 ‘안전창구’를 단축시킬 수 있다.

--심천3원 원장 로홍주

XBB독주의 면역도피능력은 다소 증강되였고 우리 나라에서 류행하는 BA.5와 차이가 있다.

BA.5 독주에 감염된 후 한동안 지나서 보호력 수준은 떨어지고 면역도피능력이 강한 독주를 만났을 때 재차 감염의 위험은 증가된다.

--북경우안병원 호흡과 감염질병과 주임의사 리동증

개인은 어떻게 방호해야 할가?

맹목적인 약물 사재기와 약물 복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설사를 례로 들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증상은 비교적 경미한데 일반적으로 약물치료가 없이도 단기간내에 스스로 완화된다.

만약 설사가 엄중하면 류실된 액체와 전해질을 보충하면 되고 일반적으로 설사약과 항세균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보충액만 섭취하면 된다.

--국가전염병연구중심, 복단대학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부주임 왕신우

백신 접종

백신 접종은 여전히 중요한 수단으로 중증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아주 좋은 보호작용을 발휘한다.

--심천3원 원장 로홍주

마스크 착용 견지

마스크는 여전히 오미크론의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시키는 수단중 하나이다.

공공교통을 탑승하거나 인원이 밀집된 장소를 갈 때 전 과정 마스크를 규범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기타 일상방호에 류의

기침할 때 가래를 아무데나 뱉지 않는 등 량호한 위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손을 자주 씻고 환기를 자주 시키며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호조치를 계속 견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06
  • 일전 Meadin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5A급 풍경구 브랜드전파력 100강 명단에는 3개의 동북 풍경구가 입선되였는데 모두 길림성으로 각각 장백산풍경구, 위만황궁박물원, 륙정상문화관광구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 2025-01-20
  • 중국인터넷정보쎈터는 1월 17일 북경에서 55번째 <중국인터넷발전정황통계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2024년 12월까지 우리 나라 네티즌규모는 11.08억명에 달해 2023년 12월보다 1608만명 성장했고 인터넷보급률이 78.6%에 달했다. 보고에 따르면 2024년은 우리 나라가 인터넷에 전면적으로 접속한 지 30주년...
  • 2025-01-20
  • 아직도 위챗 음성통화를 잘 받지 못해 걱정인가? 최근 #위챗은Callkit를 업데이트 했다#라는 화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위챗에 갑자기 callkit 기능이 추가된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Callkit 기능은 무엇일가? Callkit 기능은 제3측의 네트워크 통신을 iphone의 자체 통화기능에 통합할 수 있는바 Callki...
  • 2025-01-20
  • 1월 19일, 중앙방송텔레비젼총국의 <2025년 음력설련환만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프로그램과 기술 혁신의 포인트를 소개하고 사회자 진용과 무대 디자인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 음력설야회의 중국설, 동양의 기운과 미적 취향이 펼쳐진다 북경 중축선의 세계유산 등재는 다시 한번 전 세계가 중국 고대 건축에 대한...
  • 2025-01-20
  • 최근 독감의 높은 발병률은 정상적인 계절적 류행에 속하고 매년 겨울과 봄에 출현한다. 최신 주간 모니터링 데터에 따르면 북방 대부분의 성에서 독감바이러스 양성률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남방의 일부 성도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독감바이러스는 겨울에만 전파되는 아니다 독감의 전파는 온도, 습도, 인구 밀집도, ...
  • 2025-01-20
  • 2025년 음력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련휴기간 물류, 택배운수에 관련해 순풍, 경동물류 등 회사들은 운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순풍회사는 올해 음력설기간에도 서비스약속을 지키며 휴가기간 택배 수발수요를 전력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절기간 자원조정 제한, 극단적 날씨 변화 등 여러가지 요...
  • 2025-01-20
  • 연길시(자료사진) 최근 연변 문화관광에 관한 좋은 성과가 잇따라 전해지며 여러 전국 순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연변주는 물론 길림성 문화관광 브랜드의 전파를 강력히 촉진하고 있다. 씨트립그룹이 2024 글로벌 파트너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2024 씨트립 평판 순위에서 연길시는 독특한 매력으로 ‘2024 중국 100...
  • 2025-01-20
  • 북경시간으로 1월 20일에 대한절기가 찾아온다. 대한은 24절기중 마지막 절기이자 겨울의 마지막 절기다. 올해 대한은 1월 20일에 시작되여 2월 2일에 끝나며 마침 음력 12월 21일부터 정월 초닷새까지 이어지는데 이는 민간에서 ‘대한이 지나면 또 한해가 된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다. 대한절기 양생요령 1. 코를 자주 ...
  • 2025-01-20
  • 1월 17일, 국가통계국은 2024년 중국 경제년례보고를 발표했다. 전년 전국 주민의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41314원으로 전년대비 명목상 5.3% 증가했으며 가격요인을 뺀 실제 증가는 5.1%였다. 상거주지에 따라 나누면 도시진 주민의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54188원으로 전년대비 명목상 4.6% 증가했으며 가격요인을 뺀 실제 증...
  • 2025-01-17
  • 1월 17일, 북경 우안병원 주임의사 리증동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기자회견에서 독감에 걸린후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소개했다. 증상이 가벼운 환자는 집에서 격리하면서 해열진통제, 거담진해제, 기침완화제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7일이면 회복될 수 있다. 그러나 자가격리기간에 만약 39℃ 이...
  • 2025-01-17
‹처음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