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XBB 독주에 관련해 현재까지 알려진 핵심정보→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월4일 10시40분    조회:297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XBB독주는 무엇인가?

XBB독주는 오미크론의 신형 변이분지로 유럽과 미국에서 이미 우세독주로 되였다.

주요표현으로는 전파력과 면역도피능력이 증강된 것이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바이러스병소 소장 허문파

XBB.1.5는 별도의 돌연변이가 있는데 이는 세포와 더 잘 결합할 수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바이러스학 전문가 페카우츠

XBB가 우리 나라에서 전파상황은 어떤가?

최근 3개월이래 XBB의 류입이 검출되였고 최소 3개 성의 확진사례에서XBB 아형분지를 검출해냈다.

XBB가 우리 나라에서 아직 우세적인 전파를 형성하지 못했지만 그 전파우세는 점차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바이러스병소 소장 허문파

현재 상해에는 극소수의 입경 격리인원중에서 XBB독주를 검출해냈다.

아직 사회면에서 본토전파를 조성하지 않았다.

--상해 전염병예방통제 사업지도소조 전문가소조 성원 원정안

XBB독두의 병원력은 증강되였는가?

XBB독주와 오미크론 기타 계렬의 변이주를 비교했을 때 병원력은 뚜렷한 변화가 없다. 중증률과 사망률은 현재XBB가 류행하는 국가에서 증가되지 않았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바이러스병소 소장 허문파

XBB.1.5독주가 기타 오미크론 변이독주에 비해 더 심한 질병을 초래한다는 징후는 없다.

--미국질병통제와 예방중심 호흡도 바이러스부문 주임 바바라

XBB에 감염된 후 증상에서 어떤 구별점이 있는가?

감염후 증상

증상은 기타 오미크론 변이독주와 거의 차별이 없다.

--국가전염병연구중심, 복단대학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부주임 왕신우

설사를 초래할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일부 감염자는 확실히 구토와 설사 등 소화도 증상을 보인다.

해외보도에서 볼 때 XBB도 설사를 초래하지만 더 흔하고 더 엄중한 징후는 출현하지 않았다.

--국가전염병연구중심, 복단대학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부주임 왕신우

음성으로 회복한 후XBB독주에 2차로 감염될가?

2차 감염 ‘안전창구’ 단축시킬 수 있어

비록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단기간내에 다시 감염되지 않지만 신형 독주의 류행은 2차 감염 ‘안전창구’를 단축시킬 수 있다.

--심천3원 원장 로홍주

XBB독주의 면역도피능력은 다소 증강되였고 우리 나라에서 류행하는 BA.5와 차이가 있다.

BA.5 독주에 감염된 후 한동안 지나서 보호력 수준은 떨어지고 면역도피능력이 강한 독주를 만났을 때 재차 감염의 위험은 증가된다.

--북경우안병원 호흡과 감염질병과 주임의사 리동증

개인은 어떻게 방호해야 할가?

맹목적인 약물 사재기와 약물 복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설사를 례로 들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증상은 비교적 경미한데 일반적으로 약물치료가 없이도 단기간내에 스스로 완화된다.

만약 설사가 엄중하면 류실된 액체와 전해질을 보충하면 되고 일반적으로 설사약과 항세균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보충액만 섭취하면 된다.

--국가전염병연구중심, 복단대학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부주임 왕신우

백신 접종

백신 접종은 여전히 중요한 수단으로 중증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아주 좋은 보호작용을 발휘한다.

--심천3원 원장 로홍주

마스크 착용 견지

마스크는 여전히 오미크론의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시키는 수단중 하나이다.

공공교통을 탑승하거나 인원이 밀집된 장소를 갈 때 전 과정 마스크를 규범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기타 일상방호에 류의

기침할 때 가래를 아무데나 뱉지 않는 등 량호한 위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손을 자주 씻고 환기를 자주 시키며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호조치를 계속 견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080
  • 매년 설이 다가오면 온라인상가들은 각종 활동들을 집중적으로 출시한다. 례를 들어 현재 알리페이 ‘5복’ 수집 게임이 시작되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알리페이 5복 수집이 또 시작되였다. ‘복’수집 시각이 또 돌아왔다.”며 기자에게 알렸다. 이 단서를 따라 알리페이측과의 취재에서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하는 ‘게임...
  • 2023-01-11
  • 장백산은 우리 나라의 유명한 자연보호구역중 하나로 이곳에는 맹수종류가 매우 많다. 그중에서도 호랑이, 곰, 메돼지가 전투력 3위에 들 수 있는 강력한 경쟁자이다. 동북호랑이와 곰의 전투력은 말할 것도 없다. 인간이 그들의 령역에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한 그들은 주동적으로 공격하지 않는다. 하지만 메돼지는 그렇...
  • 2023-01-11
  • 1월 22일에 우리는 2023년 음력설을 맞이하게 된다. 천문과학보급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2023년 음력설은 21세기 100년중 두번째로 이른 설로 21세기의 가장 이른 설보다 하루 늦다고 한다. 음력설은 매년 음력 1월 1일이지만 양력에서 그 날자가 고정되지 않았다. 중국천문학회 회원, 천진시천문학회 리사 양정은 다음과...
  • 2023-01-10
  • 1월 9일 재정부와 세무총국은 를 발부하여 다음과 같이 명시하였다.1.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월 매출액 10만원 이하(본수 포함)의 부가가치세 소규모 납세자에 대해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2.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부가가치세 소규모 납세자는 3%의 징수률을 적용한 과세판매수입에...
  • 2023-01-10
  • 유연성 취업인원은 도시와 농촌 종업원 기본양로보험을 선택할 수 있다. 고용인이 없는 개체공상호, 용인단위에서 기본양로보험에 참여하지 않은 전일제 취업인원 및 기타 유연성 취업인원들은 모두 자신의 상황에 따라 도시와 농촌 종업원 기본양로보험 가입을 자원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가입자는 본성에서 규정한 개인...
  • 2023-01-10
  • 1월 10일,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한국 공민이 중국으로 오는 단기비자 발급을 잠정 중단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한국공민이 중국으로 오는 단기비자 발급을 잠정 중단할 데 관한 통지국내 지시에 따라 10일부터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한국공민의 중국 방문, 상무, 관광, 의료, 입경 및 일반 개인사무에 대한 단기비자...
  • 2023-01-10
  • 정협 산동성 제13기 위원회 위원, 조선족 2명소수민족계박은녀(녀, 조선족)환경자원계홍정란(녀, 조선족)정협 천진시 제15기 위원회 위원, 조선족 3명중국민주촉진회 천진시위원회김향화(녀, 조선족)중국농공민주당 천진시위원회조금석(조선족)소수민족계심재관(조선족)내몽골자치구 제14기 인민대표대회 대표, 조선족 1명...
  • 2023-01-10
  • 1월 7일, 40일간의 2023년 음력설운수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목전 렬차표 예매정황으로부터 볼 때 올해 음력설운수 려객흐름 고봉발송량은 2019년 전염병전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철도출행에는 어떤 주의사항이 있는지, 어떤 물건을 기차에 갖고 올라갈 수 없는지, 개인 건강보호는 어떻게 잘해야 하는지 아래에...
  • 2023-01-10
  • 음력설이 곧 다가오고 있다. 산동 유방 전지 수공예자 마서하와 마서매 두 자매는 모양이 제각기 다른 100마리의 살아 숨쉬는 듯한 토끼 전지작품을 만들어냈다.료해에 따르면 두 자매는 대량의 자료를 검색하면서 령감을 얻었으며 전통 비물질문화유산 기술에 백성들이 좋아하는 배경 패턴과 풍부한 길상 부호를 배합시켰...
  • 2023-01-10
  • 귀향전 어떤 방호용품들을 준비해야 할가? 어떤 부류 사람들은 먼거리출행이 적합하지 않을가? 귀향길에서 자가용 운전, 비행기와 기차 대기시 어떤 방호요점이 있을가? 집에 도착한 후 친구와 친척을 방문할 때 어떤 점에 류의해야 할가? 귀향전과 후에 반드시 알아야 할 20가지 방호요점을 알아보자!귀향전1.방호용품 준...
  • 2023-01-1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