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XBB 독주에 관련해 현재까지 알려진 핵심정보→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월4일 10시40분    조회:369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XBB독주는 무엇인가?

XBB독주는 오미크론의 신형 변이분지로 유럽과 미국에서 이미 우세독주로 되였다.

주요표현으로는 전파력과 면역도피능력이 증강된 것이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바이러스병소 소장 허문파

XBB.1.5는 별도의 돌연변이가 있는데 이는 세포와 더 잘 결합할 수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바이러스학 전문가 페카우츠

XBB가 우리 나라에서 전파상황은 어떤가?

최근 3개월이래 XBB의 류입이 검출되였고 최소 3개 성의 확진사례에서XBB 아형분지를 검출해냈다.

XBB가 우리 나라에서 아직 우세적인 전파를 형성하지 못했지만 그 전파우세는 점차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바이러스병소 소장 허문파

현재 상해에는 극소수의 입경 격리인원중에서 XBB독주를 검출해냈다.

아직 사회면에서 본토전파를 조성하지 않았다.

--상해 전염병예방통제 사업지도소조 전문가소조 성원 원정안

XBB독두의 병원력은 증강되였는가?

XBB독주와 오미크론 기타 계렬의 변이주를 비교했을 때 병원력은 뚜렷한 변화가 없다. 중증률과 사망률은 현재XBB가 류행하는 국가에서 증가되지 않았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바이러스병소 소장 허문파

XBB.1.5독주가 기타 오미크론 변이독주에 비해 더 심한 질병을 초래한다는 징후는 없다.

--미국질병통제와 예방중심 호흡도 바이러스부문 주임 바바라

XBB에 감염된 후 증상에서 어떤 구별점이 있는가?

감염후 증상

증상은 기타 오미크론 변이독주와 거의 차별이 없다.

--국가전염병연구중심, 복단대학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부주임 왕신우

설사를 초래할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일부 감염자는 확실히 구토와 설사 등 소화도 증상을 보인다.

해외보도에서 볼 때 XBB도 설사를 초래하지만 더 흔하고 더 엄중한 징후는 출현하지 않았다.

--국가전염병연구중심, 복단대학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부주임 왕신우

음성으로 회복한 후XBB독주에 2차로 감염될가?

2차 감염 ‘안전창구’ 단축시킬 수 있어

비록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단기간내에 다시 감염되지 않지만 신형 독주의 류행은 2차 감염 ‘안전창구’를 단축시킬 수 있다.

--심천3원 원장 로홍주

XBB독주의 면역도피능력은 다소 증강되였고 우리 나라에서 류행하는 BA.5와 차이가 있다.

BA.5 독주에 감염된 후 한동안 지나서 보호력 수준은 떨어지고 면역도피능력이 강한 독주를 만났을 때 재차 감염의 위험은 증가된다.

--북경우안병원 호흡과 감염질병과 주임의사 리동증

개인은 어떻게 방호해야 할가?

맹목적인 약물 사재기와 약물 복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설사를 례로 들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증상은 비교적 경미한데 일반적으로 약물치료가 없이도 단기간내에 스스로 완화된다.

만약 설사가 엄중하면 류실된 액체와 전해질을 보충하면 되고 일반적으로 설사약과 항세균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보충액만 섭취하면 된다.

--국가전염병연구중심, 복단대학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부주임 왕신우

백신 접종

백신 접종은 여전히 중요한 수단으로 중증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아주 좋은 보호작용을 발휘한다.

--심천3원 원장 로홍주

마스크 착용 견지

마스크는 여전히 오미크론의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시키는 수단중 하나이다.

공공교통을 탑승하거나 인원이 밀집된 장소를 갈 때 전 과정 마스크를 규범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기타 일상방호에 류의

기침할 때 가래를 아무데나 뱉지 않는 등 량호한 위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손을 자주 씻고 환기를 자주 시키며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호조치를 계속 견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996
  • 현재 2025년 음력설운수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음력설 려행길에 려객들은 신분증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가? 철도사업일군은 려객이 표를 구매하거나 표를 구매한 후, 승차하기 전 유효한 신분증을 휴대하지 못했거나 잃어버린 등 원인으로 유효한 증명을 제출할 수 없으면 아래 방법...
  • 2025-01-22
  • 1월 21일, 중국소비자협회는 소비알림을 발표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음력설기간 동안 음식랑비, 과도포장, ‘은에 금을 씌운’ 장신구 및 보건식품 구매를 자제하고 설날 소비가 실패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음력설은 즐거운 모임의 날로 음식랑비의 심각한 피해지역이 되여서는 안된다. 중국소비자협회는 명절기...
  • 2025-01-22
  • 장백산과 할빈은 전국적으로 인기있는 빙설관광 목적지로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음력설운송 기간 관광교통 운송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5일까지 철도부문은 특별히 할빈에서 장백산까지의 고속렬차를 증편하였으며 장백산관리위원회의 각 부서는 량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객들...
  • 2025-01-22
  • 최근 흑룡강성 쌍압산 변경관리지대 오림동변경파출소 경찰이 쌍압산시 요하현 중로 경계강 우쑤리강 칠리심섬 내측 강면을 순찰하는 과정에서 호랑이 발자국과 류사한 대형 동물의 족적을 발견했다. 소개에 따르면 해당 경찰서 민경은 며칠전 모니터링을 통해 동북호랑이 발자국으로 의심되는 흔적을 발견했으며 이에 따라...
  • 2025-01-22
  • 국가통계국 사이트는 21일 31개 성(직할시, 자치구)의 2024년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 상황을 발표했다. 데터에 따르면 작년에 6개 성의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이 5만원을 초과했다.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데터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41314원으로 전년대비 명목상 5.3% 성장했고 가격요인을 제...
  • 2025-01-22
  • 최근 온라인에서 음력설련휴 초과근무와 초과근무수당에 대한 론의가 많아졌다. 2024년 11월에 개정된 <전국 설날 및 기념일 휴가방법>에 따르면 올해 음력 섣달그믐날 휴가를 추가하여 음력설 법정휴일은 총 4일(섣달그믐날, 음력 1월 1일부터 3일까지)이라고 한다. 8일간의 음력설련휴에 만약 근무를 했다면 초과근...
  • 2025-01-22
  • 북경 1월 20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강은 1월 20일 오후 전문가, 기업가와 교육, 과학, 문화, 위생, 체육 등 분야 대표 좌담회 소집, 주재하여 <정부사업보고(의견청취원고)>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좌담회에서 장휘, 임소파, 류군, 량문봉, 위홍흥, 진학동, 진홍언, 두빈...
  • 2025-01-21
  • 중공중앙을 대표해 여러 민주당파, 공상업련합회와 무소속인사들에게, 통일전선의 광범한 성원들에게 진지한 문안과 새봄 축복 전해 왕호녕, 채기 참석 북경 1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서전): 중화민족의 전통명절인 을사년 뱀띠해 음력설에 즈음하여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20일 오후, 인민대...
  • 2025-01-21
  • 겨울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공기가 계속 건조해짐에 따라 피부가 심각한 시험에 직면하게 되는데 건조, 당김, 민감 등 문제가 잇따라 발생한다. 따라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피부보호가 특히 중요하다. 1. 과도한 클렌징(洁面)을 피해야 한다 세안시 자극이 없는 순한 클렌징제품을 선택하고 강력한 계면활성제나 알...
  • 2025-01-21
  • 최근 자연지수 공식 웹사이트는 최신 자연지수 순위를 업데이트했다(통계 시점은 2023.10-2024.9.30) 최신 자연지수 순위에서 하버드대학은 전 세계 대학중 1위를 차지했다. 중국 본토 대학 순위에서 길림대학은 15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상위 50위 안에 들었다! 자연지수는 론문 수와 기여도라는 두가지 측정 기준...
  • 2025-01-21
‹처음  이전 3 4 5 6 7 8 9 10 11 12 1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