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바이러스가 돌아왔을가? 고위험군은 어떻게 예방해야 할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할빈의과대학부속제1병원 원장 여개강, 서안교통대학제1 부속병원 감염과 주임 하영리, 중국의과대학부속제1병원 중증의학과 주임 마효춘을 초청하여 대중들이 관심하는 열점문제에 응답하도록 했다.
1.‘흰색 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원시바이러스 혹은 델타변이주 감염과 관련이 있는가?여개강: 현재 우리가 모니터링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주요하게 오미크론변이주 아형분지 BF.7과 BA.5.2로 초기 원시바이러스와 델타변이주는 모니터링하지 못했다. 이는 백신접종과 관계가 없는데 현재 림상결과와 국내 외국문헌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한 후 발생하는 중증확률이 뚜렷하게 하락했고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중증위험이 증가되였다.
하영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독감바이러스 등 여러가지 병원체는 모두 페부 염증을 초래할 수 있고 더우기 북방 겨울철기후는 추워서 페부감염이 출현위험을 증가시키는데 모든 ‘흰색 페’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것인 것은 아니다.
2.‘흰색 페’가 출현하면 어떤 치료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여개강: 림상에서 취하는 조치로는 주요하게 3가지가 있다. 첫째는 산소공급운동으로 그중에는 침습기계 환기, 비침습적 환기가 있다. 둘째는 누운 자세 환기이이다. 셋째는 면역조절, 영양보충이다. 이런 방법은 모두 환자들이 빨리 회복하도록 돕고 대다수는 잘 회복된다.
마효춘: 3년의 림상관찰로 볼 때 페기능이든 영상학적 흡수든 대다수 환자들은 회복이 아주 좋았고 페부에 손상이 남는 상황이 아주 적었다.
3.전에 오미크론변이주는 주로 상호흡도를 감염시켰는데 현재 일부 로인들이 신종코로나감염으로 페염을 초래했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가?하영리: 총체적으로 말할 때 현재 북경의 입원환자중 중증환자수가 전에 비해 증가되였는데 주요하게 감염기수가 크기 때문이다. 오미크론 자체는 중증초래위험이 증가되지 않았다. 하지만 감염환자 기수가 증가된 원인으로 해당 중증환자도 비례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마효춘: 일부 고령로인, 심페질병, 당뇨병, 뇌혈관병이 있는 로인들과 장기적 투석 혹은 암말기 환자들은 본신이 취약군체이기 때문에 감염된 후 병이 가중될 수 있다. 이 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중점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군체이다.
4.만성페쇄성 페질환환자는 어떻게 예방해야 할가?여개강: 페부 질병이 있는 군체는 전염병류행기에 개인방호에 더 신경써야 하고 모임을 줄이고 일상소독을 잘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될수록 피해야 하며 재택건강모니터링은 더 과학적이고 엄밀해야 한다. 만약 흡연 등 건강하지 않은 습관이 있으면 제때에 담배를 끊어 호흡도에 대한 불량한 영향을 감소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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