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정책을 실시한 후에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필요가 있을가? 중국질병통제센터 전염예방통제처 연구원 상소서(常昭瑞)는 당면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전염병상황은 여전히 부동한 류행단계에 있으며 개인보호를 계속하고 과학적이고 규범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특히 다음과 같은 정황에서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첫째, 병원, 쇼핑몰, 슈퍼마켓, 실내 회의장, 공항 정류장 등 밀페되고 사람이 밀집된 공공장소에 진입하거나 비행기, 고속철도 등 대중교통수단과 엘리베이터를 리용할 때에는 의료용 외과마스크 또는 그 이상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둘째, 양로기구,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이 밀집된 장소에 출입할 경우.
셋째, 발열, 마른기침, 무기력, 인후통 등 신종코로나 감염 관련 증상이 있을 경우.
넷째, 신종코로나 감염자가 있거나 관련 증상이 있는 사람을 가까이서 접촉하거나 간호했을 경우.
다섯째, 의료종사자, 교통운송, 쇼핑몰, 슈퍼마켓, 료식업, 관광, 청소, 택배 등 공공서비스에 종사하거나 밀페된 장소에서 근무하는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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