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설관광 인기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하북성, 신강
▣ 음력설 련휴 다양한 영화 상영, 영화시장 반등
거리마다 풍기는 음식 냄새부터 북적이는 영화관에 이르기까지… 지난 양력설 련휴에 이어 전국 각지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방역 및 경제, 사회 발전이 잘 이뤄지며 소비시장은 점차 그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천진의 한 쇼핑몰 내 뷔페에서 식사하고 있는 시민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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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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