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영국과 일본은 11일 방위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본에서 영국의 군사력 배치를 허용하게 된다. 보도는 이는 중국으로부터 오는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태지역은 평화발전의 고지이지 결코 지연정치의 게임장이 아니라고 표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각국과 협력하는 동반자로 그 어떤 나라에 대해서도 도전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당 나라가 방위업무협력을 전개함에 있어서 응당 각국간의 상호 리해, 신뢰, 협력에 유리해야지 가상적을 만들어서는 안되며 특히 그룹 대항의 낡은 사상을 아태지역에 끌어들여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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