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을 소집했고 국가이민관리국 변방검사관리사 사장 류해도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음력설련휴가 다가오면서 항구는 인원 출입경 고봉기를 맞이하게 된다. 국가이민관리국은 각급 이민관리기구에서 ‘3가지 강화’ 조치를 실시하고 원활한 통관을 보장하도록 요구했다.
첫째는 통관검사 조직의 보장을 강화하는 것이다. 충분한 경찰력을 갖추고 충분한 통로를 열며 근무조직을 최적화하고 동선관리를 강화하며 검사의 효률성을 높이고 인원과 차량의 원활한 통관을 보장하며 중국 공민의 출입국 통관 대기시간이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둘째는 안내제시를 강화한다. 명절 련휴 고객류동고봉기 ‘2가지 공시 1가지 알림’ 제도를 실시하여 명절련휴 항구 출입국 고봉기 상황을 적시에 공포하고 고봉기에 대한 항구측 준비조치를 공포하며 승객들에게 통관 주요사항을 알려 광범한 대중들 출행에 참고를 제공해야 한다.
셋째는 통관 류동량의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 민항, 교통운수부 등 부문과 협조해 재때에 국제항공편, 수항정기선, 륙로 승객 및 화물조정 상황을 적시에 파악하고 출입경 류동량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계획을 세워야 한다.
국가이민관리국은 광범한 출입경 승객들이 국가인민관리기구 정부사이트, 정무뉴미디어플랫폼 관련 ‘2가지 공포, 1가지 알림’ 정보에 주목하고 출행전에 출입국증명서 비자가 유효한지 꼼꼼히 확인하고 국가와 지역의 입경과 방역관리 정책을 미리 알고 합리적으로 일정을 배치하며 인신안전과 건강자체보호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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