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회복기에는 항상 온몸에 힘이 없고 호흡이 원활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조급할 필요가 없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이 동작들을 시도해보길 바란다.
두 동작으로 누워서도 심페기능 강화시킬 수 있어호흡이 원활하지 않다면 심페기능이 떨어졌을 수 있다.
1) 누워서 하는 레그프레스훈련
요가매트에 누운후 량손을 허리 아래에 받치고 다리를 들어 자전거를 타는 동작을 모방하면서 레그프레스 운동을 하면 된다. 운동할 때 이 두가지에 주의해야 한다. 첫째는 동작을 할 때 너무 빨리 하지 말아야 하며 관절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둘째는 허리와 복부를 조여야 하고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2) 복식호흡훈련
복식호흡훈련을 시도해볼 수 도 있다. 페기능을 향상시킬뿐만 아니라 복강장기를 마사지함으로써 소화기계통과 내분비계통의 작동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빠르게 할 수 있다. 베개 하나로 누워서 페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기에 심플하고 실용적이다.
한 동작으로 팔의 힘을 회복시킬 수 있어신종코로 회복기간 많은 사람들이 팔이 뻐근하고 무력감을 느낀다. 전문가들은 회복 초기 상지훈련을 점진적으로 해야 하며 큰 하중과 강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간단한 손가락 그립동작(抓握动作)을 련습하면 팔뚝 근육의 힘을 단련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손가락 관절의 유연성을 단련하여 점차적으로 팔의 힘을 회복할 수 있다.
이 동작을 할 때 손가락의 폭을 잘 조절해야 하고 손가락을 완전히 벌린 후 주먹을 꽉 쥐는 훈련을 10초간 매일 3~5세트씩 꾸준히 하면 된다. 중로년층이 이 동작을 할 때 난도가 있으면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폭을 줄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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