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이민관리국 분석평가에 따르면 2023년 음력설련휴 전국 항구 출입국자수는 하루 평균 60만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에 비해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국가이민관리국은 일전에 음력설련휴 항구 출입국 통관 보장사업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특별포치를 진행했고 전국 국경검사기관에서 본 항구의 출입국 승객 흐름을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제때에 발표하며 많은 대중들의 이동에 참고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경찰력을 충분히 갖추고 충분한 검사통로를 개설하며 과학적으로 업무를 조직하여 중국 공민의 출입국 통관 대기가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항구의 안전하고 질서있는 운영을 보장하도록 요구했다.
북경 수도공항, 상해 포동공항, 광주 백운공항, 성도 쌍류공항 등 대형 국제공항의 입출항객은 대체로 평온한 것으로 파악되였다. 향항과 오문 대형 륙로 항구 출입경 승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고봉기는 설전 1월 20일, 설기간 1월 25일, 26일, 27일에 집중되며 그중 주해 공북, 청모항구 일일 통관자수는 연인원 27.7만명, 5.7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심천 복전항구 일일 통관자수는 연인원 4.2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이민관리국은 광범한 출입경 승객들이 출행전에 제때에 항구 승객량 변화와 통관상황에 주목하고 출입경 비자가 유효한지 여부를 주의깊게 확인하며 국가 및 지역 입국과 방역관리정책을 미리 료해하여 합리하게 일정을 조절하고 개인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며 자기보호를 강화하도록 해야 한다. 통관과정에서 어려움에 부딪치면 국가이민관리국 12367 서비스열선에 전화하거나 혹은 현장에 근무하는 이민관리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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