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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20개 국에 단체관광 떠나봐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월21일 16시33분    조회: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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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민들이 정월 대보름이 지난 2월 6일부터 상기 20개 국에 단체관광을 갈 수 있게 되였다.

음력설 련휴를 하루 앞둔 1월 20일, 문화관광부 판공청이 〈려행사들이 중국 공민의 관련 국가 출국 단체관광 업무를 시범적으로 회복할 데 관한 통지〉를 반포했다.

요점은 다음과 같다.

2월 6일부터 전국 려행사와 온라인 관광기업들의 중국 공민의 관련 국가 출국 단체관광과 ‘항공권 + 호텔 예약’ 업무를 시범적으로 회복하게 된다.

오늘(1월 20일)부터 려행사와 온라인 관광기업들은 관광상품 발표, 홍보 판촉 등 준비작업을 개시할 수 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에서는 이번에 려행사들이 중국 공민의 관련 국가 출국 단체관광 업무를 시점 회복하는 것이 관광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음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소속지 관리 원칙에 따라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기업들의 주체 책임을 착실히 다지며 온정하고 질서 있게 조직실시함으로써 관광객들의 합법적 권익을 참답게 수호해야 한다.

전염병 예방통제를 잘해야 한다. 각지는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 총적 지침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고 ‘모든 개인은 자기 건강의 제1 책임자’라는 리념을 선전선도하며 우리 나라와 목적지 국가들의 방역요구를 엄격하게 준수하도록 려행사들을 잘 지도하며 출행전 자기 감측을 잘하고 자신의 건강상황을 확인하며 려행과정에 자신의 안전과 방호에 류의하고 방역 규정을 준수하며 귀국후 관할지 정책 대로 제반 방역요구를 참답게 관철하도록 관광객들을 잘 안내해야 한다.

경영 활동을 규범화화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단체관광 관리의 제반 제도와 규범을 엄격히 실시하고 법에 따라 관광객들과 관광계약을 체결하며 각측의 권리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려행 관련 분쟁을 제때에 타당하게 처리하도록 려행사들을 지도해야 한다. 려행사들은 상응한 자질을 갖춘 국외 공급업체, 협력업체를 선택하여 선로 설계와 제품 도킹을 잘하고 관광팀 규모를 최적화하며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인신의외상해 등 보험에 가입하도록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줌으로써 문명, 친환경, 건강 관광의 새로운 기풍을 창도해야 한다.

감독 집법을 강화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한개 관광팀, 한개 신고’ 제도를 확실하게 집행하고 제때에 전국관광감독관리써비스 플래트홈에 출국관광팀의 정보를 정확하게 작성하도록 려행사들에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 려행사와 온라인 관광기업들은 시간 배치를 위반하거나 혹은 국가명단 범위를 넘어서 출국 단체관광과 ‘항공권 +호텔 예약’ 업무를 취급해서는 안된다. 려행사와 온라인 관광기업들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하고 ‘불합리한 저가관광’, 우리 나라 법률 법규와 사회 공중도덕을 위반하는 프로젝트나 활동 등에 관광객을 배치하여 참관, 참여하게 하는 법률 법규를 위반하는 경영행위를 법에 따라 조사처리함으로써 관광시장 질서를 확실하게 수호해야 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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