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또 오르게 된다. 새로운 라운드의 유가 조정시간은 2월 3일 24시이다.
2023년 제2차 유가 조정에서 유가가 다시 하락하면서 음력설을 앞두고 유가가 다소 내려갔다. 유가 조정 규칙에 따라 현재 다음 유가 조정 통계에 진입했지만 최근 국제유가가 련속 오르면서 유가가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다.
1월 18일 0시부터 국내 유가가 인하된 후 2023년 ‘제3 라운드' 유가 통계는 1월 18일부터 2월 3일까지 17일로 총 10개 근무일이다.
1월 20일, 이번 라운드의 유가계산 통계주기의 3번째 근무일의 원유변화률은 3.69%로서 휘발유, 디젤유는 루계로 185원/톤 상향조정될 것으로 예측했다. 환산하면 휘발유는 1리터당 0.14~0.161원 상향조정될 전망이다.
가격조정창구는 2월 3일 24시(다음주 금요일 밤 12시)에 열린다.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