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기온이 떨어지는 것은 다들 잘 알고 있지만 겨울에 늙는 것은 알고 있는가? 춥고 건조한 환경, 나쁜 생활습관들은 로화를 가속시킨다.
5가 요소 로화 촉진시켜
1.건조한 날씨와 거센 바람겨울은 피부를 매우 상하게 하는 계절로서 날씨가 건조할 뿐만 아니라 바람도 매우 강하다. 동남대학 부속중대병원 성형외과 의사 곽방방은 전에 인터뷰에서 춥고 건조한 환경은 피부의 균형을 깨뜨려 피부가 붉어지고 예민해지게 만든다고 표시한 바 있다.
이런 민감성은 알콜과 같은 피부질환에 취약하게 만들고 겨울에 악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는 조기로화를 유발할 수 있다.
2.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것피부로화를 막는 데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곽방방은 겨울철에는 중파자외선의 강도가 떨어지지만 장파자외선의 강도는 떨어지지 않아 피부암과 피부 조기로화 DNA 손상의 주요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자외선차단계수가 최소 30인 광역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3.너무 뜨거운 목욕물 사용 겨울에 바깥날씨가 추을 때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 기분이 좋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진다. 뜨거운 물은 특히 겨울에 피부에서 천연지방을 제거하여 건조하고 쉽게 갈라지게 만든다.
겨울철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와하고 씻자마자 수분크림을 온몸에 발라주는 것이 좋다.
4.불균형적인 음식 섭취기온이 낮을 때는 샤브샤브, 불고기, 초콜레트 등 고칼로리음식을 더 많이 먹고 싶지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야 한다.
피부는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하는데 일단 영양의 불균형이 발생하면 물통에 널판자가 하나 부족한 것과 같아서 인체의 영양 불균형을 일으키고 소화기계통에 영향을 미치며 점차적으로 다른 기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5.많은 스트레스년말에는 보통 일이 많고 스트레스가 많아 좋은 수면을 보장하기 어렵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량 증가는 피부에 해로운 영향을 미쳐 피부톤과 질감이 떨어지게 한다.
겨울철에는 코미디영화를 보거나 스파를 통해 피부에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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