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서 서안의 한 9세 남자아이가 유리병안에서 폭죽을 터뜨리다 병이 깨지면서 온몸이 유리파편에 찔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였다. 관련 화제는 인기검색어를 뜨겁게 달구었다.
사건경과아이는 불을 붙인 폭죽을 유리병에 넣었고 폭발한 후 병체가 깨지면서 남자아이는 다리, 손, 발 등 여러곳에 부상을 입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였다.
아이는 오른쪽 무릎관절이 개방 손상되였고 오른쪽 허벅지 여러곳에 유리 이물질이 있었으며 여러곳의 피부 손상과 괴사진단을 받았다.
오른쪽 손과 왼쪽 종아리 등에도 열린 상처가 많았고 상처오염이 심각했다.
의사는 즉시 수술을 진행하여 괴사조직을 절제했고 아이의 몸에서 30여개의 깨진 유리파편을 꺼냈고 현재 아이 상태는 안정되였다고 한다.
유리병을 제외하고 아이가 폭죽을 우물뚜껑에 던져 폭발을 일으키는 사고도 종종 발생한다.
폭죽은 비록 아름답지만 아이가 폭죽을 터뜨릴 때 부모는 반드시 곁에 있어야 하고 위험한 발화행위를 발견했을 때 제때에 제지해야 한다.
아래 사진을 통해 폭죽연소 안전팁을 아이와 함께 학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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