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통화중 이런 말 나오면 공안, 검찰원, 법원을 사칭한 사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월30일 08시54분    조회:279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당신의 은행카드가 돈세탁에 련루되였다…”

“당신의 신분증이 타지역에서 사용되였다…”

“당신이 형사범죄에 련루돼 수배중이다…”


이것은 공안, 검찰, 법원을 사칭한 사기의 전형적인 시작멘트이지만 여전히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공안, 검찰, 법원을 사칭한 사기란 무엇인가?

공안, 검찰, 법원을 사칭한 사기는 사기군들이 공안, 검찰원, 법원의 일군으로 사칭하여 피해자의 은행카드, 사회보험카드, 의료보험카드 등 신용결제도구가 도용당했다거나 피해자의 신분정보가 류출되여 돈세탁, 마약매매 등 범죄에 련루돼 피해자가 조사에 협조하도록 요구하면서 허위 ‘수배령’, ‘체포령’ 등 법률문서를 발송하여 피해자가 두려움에 빠지게 한 후 피해자더러 ‘자금조회’를 하도록 요구하거나 돈을 공안, 검찰원, 법원이 지정한 ‘안전계좌’에 이체하여 스스로 결백을 증명하게 함으로써 사기를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공안, 검찰원, 법원을 사칭한 사기절차

1. 공안, 검찰원, 법원 등을 사칭한 시작멘트

(1). 현지 공안국 경찰을 사칭하여 피해자가 신분정보가 류출되였다거나 전에 잃어버린 신분증을 타인이 도용하여 만든 전화카드가 사기사건에 련루돼 외지 경찰측 조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2). 사회보장국 일군을 사칭하면서 피해자의 사회보험카드가 돈세탁에 련루돼 경찰측 조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3). 스스로 은행 일군이라고 하면서 피해자 명의의 은행카드가 사기사건에 련루돼 경찰측 조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4) 택배회사의 고객상담원이라고 하면서 피해자가 보낸 택배에 마약이나 금지물품이 은닉돼 해관에 차압되였는데 경찰측 조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2. 전화를 ‘경찰측’에 교환해주어

전화를 ‘사건조사지 공안국’에 교환해주는데 전화 속에서 ‘경찰’은 사건의 기밀성을 강조하면서 어떠한 사람에게도 정보를 류출하면 안된다고 하며 그렇지 않으면 피해자에 대하여 구류를 실시하거나 자산동결을 실시하겠다고 한다.

3. ‘수배령’, ‘경찰증’ 모두 등장

피해자가 ‘경찰’의 QQ 혹은 위챗을 추가하면 상대방은 허위 경찰증과 수배령 혹은 체포령 등 문서를 보내와 피해자를 두려움에 빠지게 한 후 사기군의 말을 가일층 믿게 만든다.

4. 소프트웨어를 다운하여 ‘자금조회’에 협조하게 만들어

피해자가 지정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고 ‘자금조회’를 진행해 모든 돈을 다른 은행카드에 이체하게 한 다음 소프트웨어에 은행카드 번호, 비밀번호, 인증코드 등을 적게 한다. 작성을 마치면 피해자 카드 속의 자금이 전액 빠져나가는데 상대방은 ‘안전한 계좌’로 이체되였다고 한다.

경찰 당부:

1. 만약 사기를 당했다면 110에 신고하여 도움을 청해야지 급하다고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아야 한다.

2. 공안, 검찰원, 법원 등 기관은 절대 전화, 문자, 위챗, QQ 등 형식으로 사건을 처리하지 않는다.

3. 무릇 사이트 혹은 APP로 ‘공안, 검찰원, 법원’ 명칭표기가 있는 수배령, 체포령, 경찰증을 보여주는 것은 모두 사기이다.

4. 공안기관은 체포할 때 직접 체포증을 보여줘야 하는바 팩스, 인터넷으로 발송하는 것은 모두 사기이다.

5. 공안, 검찰원, 법원 등 기관에는 이른바 ‘안전계좌’, ‘자산검증계좌’가 없으며 개인에게 돈을 이체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6. 개인의 은행계좌 비밀번호, 문자 인증번호는 개인계좌 자금안전의 최후 방어선으로서 절대 타인에게 알려줘서는 안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618
  • 지금 한창 음력설운수가 진행되고 있는데 대범위적인 폭설로 인한 적설은 우리의 출행에 불리한 영향을 가져다주고 눈피해도 우려된다. 그렇다면 우리 개인은 폭설이나 심지어 눈피해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가?폭설이 내리기 전에 기상조기경보 및 고속도록 봉쇄, 공항 연체 등 교통정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제때에 이동계획...
  • 2023-01-16
  • 1월 14일 개최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사 사장 초아휘는 분석을 통해 2022년 12월 8일부터 2023년 1월 12일까지 전국 의료기구에서 루계로 발생한 병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사망사례는 59938건에 달하고 그중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으로 호흡기능이 쇠약해져 사망한 사례는 ...
  • 2023-01-16
  • 최근 위챗 공공플랫폼 운영센터는 ‘위챗 공공플랫폼 계좌정보 위조에 관한 공식조직 규범’을 발표했다.계좌정보의 규범화 관리를 진일보 강화하고 사용자들에게 록색, 건강한 온라인 생태환경을 제공하며 미디어, 당정군사기관, 인민단체와 사회조직을 사칭한 행위를 단호하게 단속하기 위해 과 에 따라 다음과 같은 계좌...
  • 2023-01-16
  • 신종코로나 회복기에는 항상 온몸에 힘이 없고 호흡이 원활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조급할 필요가 없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이 동작들을 시도해보길 바란다.두 동작으로 누워서도 심페기능 강화시킬 수 있어호흡이 원활하지 않다면 심페기능이 떨어졌을 수 있다. 1) 누워서 하는 레그프레스훈련 요가매트에 누운후...
  • 2023-01-16
  • 2023년 음력설운수가 가동된 이래 각지 교통 류동량, 특히 주요간선도로 류동량이 대폭 증가하고 교통안전위험과 잠재적 위험도 따라서 많아졌다. 공안부는 광범한 운전자들이 안전은 집으로 돌아가는 가장 가까운 길이기에 운전하여 출행할 때에는 기필코 교통안전에 주의를 돌리고 운전할 때 정력을 집중하고 피곤하면 제...
  • 2023-01-16
  • 서안에서 ‘렬차에서 마작놀이’ 하는 영상이 많은 주목을 일으켰다. 영상에서 운행중인 일반렬차의 한 차간에 마작상 3대가 설치돼 승객들이 마작상을 둘러싸고 앉아 있다. 이 영상을 발표한 승객은 ‘처음 기차에서 마작놀이를 하니 너무 신난다!’라는 글을 덧붙였다.1월 13일, 국가철도서안국려행봉사미디어유한회사 리...
  • 2023-01-16
  • 음력설이 초읽기에 진입했는데 지금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군체들은 걱정없이 고향으로 돌아가 설을 보낼 수 있을가? 감염위험은 얼마나 클가? 의사는 음력설 출행은 감염확률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감염되지 않은 대중들은 거리가 먼 장거리 출행을 피해야 하고 출행시 개인방호를 반드시 잘할 것...
  • 2023-01-16
  • 회색의 가지 몇개를 물 속에 담가두면 한주후 꽃봉오리가 지고 또 꽃이 활짝 피기도 한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내기 위해 생화 혹은 꽃가지들을 구매해 집을 장식하고 있다. 하지만 부분적 인터넷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이른바 말린 가지 복숭아꽃, 말린 가지 매화꽃은 사실 동북지...
  • 2023-01-16
  • 북경우안병원 감염종합과 주임의사 리동증은XBB바이러스 감염의 림상표현에는 큰 변화가 없고 대규모 류행 가능성도 비교적 낮으며 단기간내 ‘음성 회복’ 군체가 XBB에 대한 면역력은 있지만 음력설기간 중점군체들은 그래도 방호에 신경써야 한다고 표시했다.XBB 전에 감염으로 얻은 면역보호기 단축시킬 수 있어“XBB와...
  • 2023-01-16
  • 1월 13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을 소집했고 국가이민관리국 변방검사관리사 사장 류해도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음력설련휴가 다가오면서 항구는 인원 출입경 고봉기를 맞이하게 된다. 국가이민관리국은 각급 이민관리기구에서 ‘3가지 강화’ 조치를 실시하고 원활한 통관을 보장하도록 요구했다. 첫째는...
  • 2023-01-1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