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류행병학 수석전문가 증광은 “중국의 실제와 결부하여 봤을 때 현재까지 80~90%의 군체가 이미 자연감염된 후 천연적인 면역을 획득했고 앞서 국내 백신접종률이 이미 90% 이상의 수준에 도달한 것을 감안하면 중국의 면역장벽은 이미 기본적으로 구축되였다. 비록 단기적인 전염병형세가 안전하고 폭풍우가 이미 지나갔다고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볼 때 변수가 많다.”고 밝혔다.
증광은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한면으로 우리 나라는 XBB, BQ.1 및 아종분지의 경외류입위험에 직면해있고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로인들도 감염위험에 직면해있으며 다른 한면으로 신종코로나전염병 예방통제를 완전히 해제한 후 의료구조치료시스템이든지 공공위생계통이든지 모두 경험을 총화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최종결책을 내리려면 질병의 류행상태, 발병률과 사망률 등 정황을 고려해야 하는 외에 경제발전, 사회안정 및 국제교류 등 수요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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