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 소식공개회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 미봉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음력설기간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 관련 부문은 지속적으로 봉사 보장을 잘해왔고 광범한 의료일군과 각 업종의 사업일군들은 일자리를 고수해왔으며 예방통제사업은 평온하고 질서정연했으며 ‘을류 전염병 을급관리’조치가 락착돼 효과를 발생했다 . 현재 전국의 전반 전염병은 이미 저류행수준에 진입, 각지의 전염병은 평온한 하강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
기층 의료위생기구는 전염병예방통제와 의료구급치료의 첫 방어선이다 . “각지 기층 의료위생기구의 운행 상황과 전염병 발생 상황을 더욱 잘 파악하기 위해 우리는 기층 의료기구의 진료상황에 대한 매일 감시 측정 , 매일 배치 , 매일 보고제도를 견지했다. 음력설기간 도시와 농촌의 기층 의료위생기구는 줄곧 정상적인 운행을 유지하고 발열진료실 진찰봉사를 제공했다. ”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기층위생건강사 감찰전원 부위는 소개했다 .
그는 또 “2022년 12월 21일부터 감측을 전개한 이래 향진위생원과 사회구역 위생봉사센터 발열진료실과 일반 문진 , 응급 진료실의 진료 연인원수는 총체적으로 증가세로부터 후기 하강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평온하게 하락하고 있다 .”면서 2023년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설 련휴기간 발열 진료실의 진료량은 저위상태를 유지했고 초하루날 진료량이 가장 낮았으며 그후로 일정하게 반등했으나 설전 진료량보다 40%좌우 감소한 낮은 수치를 유지했다. 2022년 12월 23일 최고치와 비교하면 94% 하락, 2023년 1월 27일 기층 기구의 일반 진찰 , 응급진료량은 연인수로 203만 6000명으로 설명절 전에 비해 근 30% 감소되였다고 한다 .
아울러 그는 “총적으로 볼 때 음력설기간 기층 의료위생기구의 의료구급치료와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은 평온하고 질서있게 진행되였다”고 소개했다. 각지에서는 음력설기간에 중점군체와 중증환자의 이전진료과 이전운송사업을 잘하고 120이전 운송 능력을 확충하고 구조전화 좌석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비구급이송차량을 조직하여 환자의 이송수요를 보장하였고 상급의료기구도 이전 진찰 록색통로를 구축하여 중증환자의 이전진찰 절차를 간소화하고 제때에 접수하여 치료를 확보하였다 .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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