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련휴기간 통화공항은 도합 69대의 운수항공편 리착륙을 보장, 동기 대비 27.78% 성장하여 2019년의 230%로 회복되였다. 려객물동량은 연인수로 5,963인차로 동기 대비 58.67% 성장하여 2019년의 197% 로 회복되였는바 개항이래 음력설 련휴기간 운수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월 26일 려객 고봉을 맞이하여 하루 항공편 리착륙을 20대로 보장하였고 려객 물동량 연인수는 근 2,000인차에 달해 하루 운수생산량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화빙설관광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음력설기간 친척, 친구를 찾는 사람들, 스키를 타러 온 관광객들이 쇄도하면서 통화 항공 운송 려객은 고속성장세를 보였다. 광범한 려객들의 음력설기간 출행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통화공항은 항공회사와 조률하여 1월 7일부터 ‘통화-북경’ 항로를 매일 1회에서 매일 3회로 조정하고 고봉일에는 매일 4회로 증가시켰다. 또한 기존의 ‘통화-대련-상해’ 항로에 기초하여 ‘통화-상해’ 직항항로를 새로 개통하여 ‘통화-상해’의 매일 통달을 실현하였다.
음력설 련휴기간 항공편운수의 안전과 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통화공항은 ‘명절전에 주밀하게 포치하고 명절기간에 엄격히 실시하며 명절 후에 참답게 총화’하는 사업태도를 견지하고 ‘안전 제일, 예방 위주’의 안전생산방침을 지속적으로 견지하며 안전생산과 품질써비스를 음력설운수사업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고 음력설운수 보장방안에 따라 제반 사업을 엄격히 전개하였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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