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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휴대폰 8분 보면 대뇌 1시간 흥분? 전문가 알림→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2월3일 13시36분    조회: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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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자기 전에 8분 동안 휴대폰을 보면 대뇌가 1시간 동안 흥분하기 때문에 수면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눈에 피해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수면에 과연 이런 영향을 초래할가? 왜 이런 영향이 있을가?

잠들기 전에 휴대폰어플을 사용하거나 과도하게 휴대폰을 보면 우리의 수면에 영향을 초래하는데 한 방면으로 잠들기 힘들고 수면시간이 연기되는 등 문제들이 나타나며 다른 한 방면으로는 수면질의 하락을 초래하는데 그 표현으로는 렘수면시간의 현저한 단축이 있다.

휴대폰을 보는 것은 우리 신체에 2가지 영향이 있다. 한가지는 휴대폰 자체는 빛을 내는 설비로서 이런 빛은 수면에 불리하다. 잠을 잘 때 환경이 어두워야만 수면을 촉진할 수 있고 대뇌 멜라토닌이 방출될 수 있다. 만약 시망막이 과도한 빛의 자극을 받으면, 특히 휴대폰 화면의 청색광 자극을 받으면 시망막의 감광작용에 큰 영향을 끼쳐 대뇌 편도체 멜라토닌의 방출을 감소시킨다.

만약 밤에 휴대폰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화면밝기를 낮추거나 야간모드를 설정함으로써 청색광에 의한 망막의 자극을 감소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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