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0일 오후, 기자가 찾은 연길시 ‘룽마트’ 수상시장점(본점)은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들로 붐비였다. 음력설련휴가 지났지만 ‘룽마트’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날이여서 고객들이 몰려든 것이였다.
연길시 공급보장기업으로서 룽마트상업그룹은 음력설기간 정상적으로 영업했으며 고객의 구매수요를 전력으로 보장했다. 전염병 예방통제 조치가 최적화 조정됨에 따라 연길에 오는 관광객들이 폭증했고 소비열정도 빠르게 돌아왔다. 룽마트 및 그 산하의 매일룽 편의점은 매일 접대하는 외지 관광객수가 력대 최고에 달했고 매출액도 근 30% 증가했다.
2월 1일, 음력설련휴가 지난 평일임에도 연길시 ‘룽마트’ 수상시장점을 찾는 고객들은 적지 않았다. 소개에 따르면 한국식품과 당지 김치들이 상당히 환영을 받는다고 한다. ‘룽마트’ 수상시장점의 점장 엄해란은 기자에게 “현재 소비자는 여전히 외지 관광객이 다수를 차지한다. 마트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최근 매출액이 뚜렷하게 늘었다. 특히 음력설기간에는 매일 고객 류동량이 1500명 정도에 달해 전체 매출액이 평소의 2배 이상에 달했다.”고 말했다.
‘룽마트’ 수상시장점의 점장 엄해란
료해에 따르면 음력설기간 온라인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룽마트상업그룹 본부에서는 각 점포에 인원을 파견하여 지원하고 수십명의 배송인원들을 배치하여 온라인배송수요를 만족시켰다. 매일룽 쇼핑몰과 제3자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음력설기간 일평균 주문량이 동기대비 2.6배 증가한 2500건에 달했다. 작년 12월부터 룽마트상업그룹은 고품질 상품을 선별하고 각 플랫폼에서의 홍보를 강화하여 ‘한국정품가계’, ‘왕훙인기가계’를 설립하고 외지 고객의 포장, 발송 등 택배 서비스를 접수하여 고객의 쇼핑수요를 전력으로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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