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의과대학 선무병원 가건평팀에서 작성한 론문에서 알츠하이머로 림상진단받은 19세 환자가 공개되였는데 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였고 블로그 인기검색에서 올랐다.
현재 최연소 환자!
19세 남자아이 알츠하이머로 확진“이는 현재 알려진 최연소 림상진단 알츠하이머병 환자이다.” 최근 수도의과대학 선무병원 가건평팀에서 작성한 론문이 유명한 알츠하이머병 연구 간행물에 발표되였고 알츠하이머병 림상진단을 받은 19세 환자가 공개되였다.
문장에 따르면 한 19세 남자아이가 진행성 기억감퇴로 선무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2년전 고중시절 그는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그후에는 하루전 일을 떠올리지 못하거나 개인소지품을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리는 등 단기기억상실에 시달렸다고 한다.
환자는 또 읽기와 반응이 어려운 문제를 겪었고 점차적으로 기억이 점점 더 나빠지면서 물건을 잃어버리고 심지어 자신이 식사를 했는지도 기억을 하지 못했다. 발병전 그의 학업표현은 중상위권이였지만 끝내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부득불 퇴학했다. 이 환자는 여전히 독립생활을 할 수 있다.
론문에 따르면 병원은 현재 알츠하이머병 진단에 사용되는 가장 권위있는 수단인 뇌척수액지표 검사와 PET 스캔 등 환자를 위해 다양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환자는 다양한 척도의 테스트를 받았다고 한다. 영상스캔 등 검사결과, 가벼운 뇌위축 등의 증상이 있었고 일부 뇌척수액지표에도 이상이 있어 알츠하이머환자로 림상 진단받았다고 한다.
60초 자가측정!흰종이에 시계를 그리고 차례대로 수자를 적은후 11:10의 바늘방향을 표기한다. 판단기준은 아래 3가지를 충족해야 한다.
①시계의 표면에 약간의 결함이 허용되지만 반드시 원모양이여야 한다.
②12개의 수자를 정확하게 적고 위치가 겹치거나 흐트러지지 말아야 한다.
③반드시 2개의 바늘이 있고 동시에 정학한 시간을 가리키며 시침은 분침보다 현저히 짧아야 하며 바늘의 교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수도의과대학 선무병원 신경내과 부주임의사 무력용의 소개에 따르면 집에서 이런 시계를 그리는 형식으로 간단히 자가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 초기진단을 내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검사자가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면 정상이지만 하나 또는 두가지에 문제가 있는 경우 가능한 빨리 병원에 가야 할 수도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