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련휴가 끝나고 전국 각지 대중소학교는 륙속 개학했다. 학교로 돌아간 후 학생들은 어떻게 개인방호를 진행해야 할가? 이에 관련해 중남대학교 상아3병원 호흡위중증 의학과 주임 맹첩을 취재했다.
맹첩은 학교로 돌아가기 전에 학생들은 합리한 학습과 휴식, 균형적인 영양보충, 적절한 운동, 건강한 신체상태를 보장할 것을 건의했다. 동시에 자가건강모니터링을 잘 하고 기침, 인후통,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항원검사 혹은 핵산검사를 실시하며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학교복귀를 연기해야 한다.
대학생의 경우, 학교로 복귀하려면 먼길을 가야할 수 있다. 이동중 마스크는 전과정에서 착용해야 하고 함께 모여있지 말아야 하며 손위생을 유지해야 한다. 자신의 신체변화에 주의를 돌리고 도중에 발열, 마른 기침, 인후통,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에 따라 해당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학교로 돌아간 후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어야 한다. 마스크가 더럽혀지거나, 변형, 손상, 냄새가 날 경우 즉시 교체해야 한다. 개인방호를 강화하고 외출을 감소하며 불필요시 모임을 자제해야 하고 교실, 자습실, 도서관, 식당 등 장소에서 타인과의 합리적인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호흡기례절을 준수하고 기침,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팔꿈치로 가려야 한다. 학교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기숙사를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고 정기적으로 환기해야 한다.
맹첩은 학교에서 몸이 불편하면 즉시 보고하고 건강한 몸상태로 수업해야 하며 선생님, 학생 또는 의사와 접촉할 때 교차감염을 피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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