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1월 30일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선전사 부사장 미봉은 현재 전국 전염병상황은 낮은 류행수준에 진입했고 각지 전염병상황도 안정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표시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대규모 전염병상황이 지난 만큼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럼 이제 마스크를 벗어도 될가? 이와 관련해 서안교통대학 제2부속병원 호흡과 위중증과 주임의사 장결을 취재했다.
“당면에도 개인방호를 잘하고 량호한 위생습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취약군체(65세 이상 로인, 기저질환이 있거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로인) 및 감염되지 않은 군체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장결이 말했다.
장결은 일상생활에서 다음과 같은 장소에 진입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규범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이 밀집한 공공장소, 병원, 쇼핑몰, 슈퍼마켓, 실내 회의장에 입장하고 비행기, 기차, 지하철, 뻐스 등 대중교통을 리용할 때에는 전 과정에 규범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로인료양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이 밀집된 장소를 출입할 때는 마스크를 규범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또 발열, 마른기침, 무기력, 인후통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증상이 있을 때나 또는 근거리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자 및 해당 증상이 있는 사람과 가까이서 접촉하거나 간병할 때에는 마스크를 규범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의료진과 교통운수, 쇼핑몰, 슈퍼마켓, 료식업, 택배, 청소 등 공공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인원도 규정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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