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관광 관광객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3년간 잠정 중단되였던 려행사의 해외단체관광이 공식적으로 재개되였다. 해외관광의 증가는 새로운 변이주의 국내 진입속도를 다그치지 않을가? 새로운 변이주가 국내에서 또 다른 감염을 유발하지 않을가?

중남대학 상아병원 감염통제센터 수석전문가 오안화는 출입국자 인원류동이 증가되면서 새로운 변이주의 중국진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새로운 한차례 감염을 유발할지는 진일보 관찰이 필요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전히 많은 예측이 있지만 감염을 일으키는 결정적 요인이 많다는 점에서 여전히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으며 현재로서는 국가 관련 정책요구에 따라 상시화 사업을 잘할 것이 필요된다고 했다.

오안화는 새로운 변이주의 출현에 대해 대중들은 너무 걱정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의 전염병대응경험이 점차 더 풍부해지고 완벽해지고 있는바 질병통제모니터링을 통해 변이주의 다양한 상황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 대중들도 많은 경험을 쌓았기에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오안화는 지난 3년간 우리들이 많은 일들을 하고 상당한 규모의 연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종코로바이러스감염에 대해 여전히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전염병에 대한 모니터링과 조기경보를 강화하고 특히 예방개념을 강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