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범죄자들은 상급 당정기관의 지도간부를 사칭하여 전신인터넷사기를 실시하는데 관련된 금액이 비교적 커서 사회적 영향이 아주 나쁘다.

‘상사를 사칭하는’ 시기극 절차는 어떤 것이 있을가? 다음 내용들을 보면 ‘상사’의 속임수를 피할 수 있다.

01 ‘상사’가 갑자기 친구추가를 한다면 조심해야

사기꾼은 불법적으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피해자의 신분과 직책에 따라 소재지 당정간부를 사칭해 피해자 위챗을 추가하거나 메시지를 보낸다.

사기꾼은 종종 상사의 실제이름을 위챗이름으로 사용하거나 그와 동일한 닉네임을 사용하며 일부는 심지어 상사의 위챗 프로필사진을 도용하기도 한다.

02 ‘상사’가 아무리 관심해도 쉽게 믿지 말아야

사기꾼은 부하직원의 업무에 관심이 있다는 말투로 피해자와 먼저 대화를 나누고 련락을 강화하자고 주동적으로 제안해 피해자가 상사의 인정을 받은 것처럼 느끼게 하여 경계심을 낮춘다.

03 ‘상사’가 도움을 청할 때 계좌이치 즉시 하지 말아야

앞에 깔아놓은 거짓말이 충분해지면 사기꾼은 회의중이거나 행사참석중이거나 급전이 필요한 일 등을 리유로 피해자에게 계좌이체나 대체지불 요구해 지정된 계좌로 송금을 요구한다.

경찰측 알림!

소셜어플에서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친구추가 요청을 받으면 프로필사진, 닉네임이 낯설어도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하기 전에 신중하게 추가해야 한다.

의사소통중 상대방을 너무 의심하고 싶지 않다면 회사 동료나 일 등 상대방에게 우회적으로 질문하여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계좌이체 송금 등과 관련하여서는 상대방의 정체를 직접 확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