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어디로 갔을가?’라는 질문이 광범위한 토론을 불러모았다.
여러개 성급 행정구역의 질병예방통제센터는 현재 여러 곳에서 확진사례 산발적 상태에 처해있고 새로운 변이주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표시했다.
이와 동시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을가는 의문을 제기하는 네티즌들도 많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과연 사라질가?독일 에센대학 의학원 바이러스연구소 교수 륙몽길은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최근 공포한 부분적 데터에 따르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사라지지 않았는바 현재의 감염상황 완화를 결속으로 간주할 수 없다면서 “이는 잘못된 인식이다.”라고 말했다.
북경우안병원 호흡과 감염성 질병과 주임의사 리동증은 전세계 전염상황은 동기화되지 않았다면서 신규사례가 거의 없는 곳도 있고 아직 전염병 고봉기가 반복되는 곳도 많다고 설명했다. 사회면에 아직도 감염자가 있다면 모두가 재감염의 위험이 있다. 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은 독감처럼 단계적일 수 있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전반적으로 보아 앞으로 중점적으로 보호해야 할 대상은 로인과 면역력 저하되고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등 취약군체이다.” 리동증은 한편으로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다른 한편으로 백신 재접종을 통해 보호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광동질병예방통제센터 알림: 2월에 중점적으로 이 7가지 질병 대비해야업무복귀후 각 중소학교도 륙속 개학했고 인원 류동과 집결이 현저하게 증가했다.
지금은 또 호흡도질병의 다발기로 2월 7일 광동성질병예방통제센터는 2월에 다음과 같은 7가지 질병(사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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