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백세인생] 감정 생활의 정서를 두고 한마디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2월11일 22시21분    조회:683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늙으면 여러가지 병들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것에 대해 누가 뭐라고 말할 사람이 없다. 너무도 정상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주 놀라운 사실은 많은 병은 정서 문제로부터 인기되고 지금도 많은 어르신들이 정서 문제 때문에 몸살이를 앓고 있다고 한다. 하기에 잡지들을 들춰보면 정서 문제를 다룬 글들이 가장 많다. 하다면 정서 문제로 인기되는 병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가? 그 병들을 아래에 간단하게 조목식으로 라렬한다.

 
산동성 기원현의 한 민생복합단지 생활광장에서 휴식하고 있는 주민들.
 
노여움. 여러가지 정신적인 자극으로 다른 사람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노발대발하면서 억제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이럴 경우 보통은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의 응어리가 풀리지 않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병으로 고착된 실례가 많다.

고독감. 퇴직 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고독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독거하거나 배우자를 잃은 등 원인 때문에 고독을 느낄 수도 있고 자기 절로 고독, 고뇌, 근심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백병이 찾아든다.

의심증. 온종일 이것을 의심하고 저것을 의심하면서 심리상의 모순이 첩첩하다. 이런 사람들은 일마다 캐고들면서 꼼꼼히 따지고 언제나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런 시간이 얼마간 지속되면 병에 걸리게 된다.

자비감. 년령의 증가와 더불어 자기 절로 자기를 ‘성 쌓고 남은 돌’이라 폄하하면서 비관하고 실망하고 정서가 떨어지는데 이런 정서가 지속되면 따라서 식욕이 감퇴되고 삶의 의욕이 사라지게 된다.

두려움. 사람이 늙으면 이것저것 두려워하게 되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두려움이 자기가 중병에 걸릴가봐 두려워하는 것이란다. 어디가 좀 아파도 자기가 암에 걸리지 않았나 두려워서 정서가 긴장해지고 불안해 한다.

이외에도 놀라움, 초조감 등 몇가지가 더 있으나 여기서는 략한다. 심리상에서 나타나는 문제의 대부분이 정서에서 나타나는 문제이기에 그 해결방법도 비슷하다. 마음이 너그러워야 하고 락관적인 인생태도를 가져야 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하면서 정서 문제에서 벗어나야 한다. 벗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책을 정기적으로 해야 하며 될수록 사회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정서 문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등이다. 오늘 여기서는 이런 중복을 더 하지 않고 ≪로인정신생활건강가이드≫(老年人精神生活健康指南)란 책에 나오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유효한 방법 세가지를 소개하련다.

도서관에 자주 다녀야 한다. 아주 편벽한 오지마을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방에는 다 도서관이 있다. 도서관은 지식인이나 젊은이들만 다니는 곳이 아니다. 한주일에 두번씩 도서관에 다녀오노라면 자연히 신문과 잡지, 도서에 정이 들게 되는데 그때면 도서관에 다니는 좋은 점이 무엇인가를 절감하게 된다. 정서로 인한 병을 치료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도서관에 다니는 것이다.

목욕하러 자주 다녀야 한다. 목욕하러 가보면 목욕탕에 로인들이 제일 많다. 그것은 목욕탕에 다녀오면 육체적인 목욕을 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목욕도 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에 리롭기 때문이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노라면 모든 잡념이 사라지면서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며 정서가 평온해진다. 목욕탕에 다녀올 때에는 안전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운신이 불편하면 보호자와 함께 다녀와야 한다.

가무로동에 적극 참가해야 한다. 여기서 관건은 가무로동이기는 하되 반드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하나하나 완성해나가면서 일의 중요성과 일을 마쳤을 때의 성취감을 충분히 느껴야 한다는 점이다. 책걸상을 닦고 바닥을 닦는 일에 무슨 즐거움이 있겠는가고 생각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사실 그 어떤 일이나 하다보면 그로서의 재미가 생겨나는 법이다.

/길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4월 29일 15:30시부터 호로도시체육중심에서 진행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륜 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은 전반전 37분경에 단동등약팀 류지치의 먼거리슛에 선제꼴을 내주고 추격끝에 후반전 66분경 왈두마의 화려한 외각변(外脚边) 슛 동점꼴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첫 승점을 기록하였다. 이번 시즌 첫 동북더비로 ...
  • 2023-04-29
  • 4월 27일 저녁 6시 58분, 매하구시 동북불야성 · 도시무대가 수만명 관광객들의 환호성과 함께 밤하늘을 곱게 수놓는 꽃불 속에서 재차 개봉했다. 길이가 533메터이고 부지면적이 만 660평방메터에 달하는 동북불야성은 2021년 4월 13일에 건설하기 시작하여 17일 만에 준공되고 그해 ‘5.1’절부터 영업을 시작하였다. 동북...
  • 2023-04-28
  • 지난 1라운드 선발출전한 연변룡정팀선수들.(김룡기자 찍음) 올시즌 갑급리그 제1라운드 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치르고도 아쉬운 패배를 당한 연변룡정축구팀이 4월 29일 15시 30분에 경치가 수려한 료녕성 호로도에서 올시즌 첫 동북더비로 단동등약팀과 제2라운드 원정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2015년에 설립된 단동등...
  • 2023-04-26
  • 다국회사 길림행 개막식 및 간담회 거행 ● 경준해 연설, 류옥정 증서 발급, 주국현 출석, ● 10개 중점 협력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체결 4월 25일, 다국회사 길림행 개막식 및 간담회가 장춘에서 거행됐다.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활동에 출석하여 연설했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대리 성장인 호옥정이 길림성의 고급 싱크탱크(...
  • 2023-04-26
  • ‘5.1'절 련휴를 맞으면서 연길시에서는 공공문화장소 대외개방, 관광전용선 개통, 각종 서비스 열선전화 개통, 경찰력 동원, 아침시장과 야시장 관리 강화, 교통관리 강화 등 여러면에서 효과적이고 다양한 조치들을 취하여 연길시의‘5.1'절 련휴의 순조로운 진행을 담보하게 된다. 공공문화 장소들 전부 대외에 개방 연길...
  • 2023-04-26
  •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관련 부문과 함께 2023년 ‘3가지 지원, 한 가지 부축’계획을 실시하여 3만 4000명의 대학졸업생을 기층에 선발 파견해 복무하게 되며 민족지역, 변강지역과 농촌진흥 중점부축 지역에 계속 편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인력자원류동관리사 부국장 손효려는 24일 소식공개회에서 위...
  • 2023-04-26
  • 오는 ‘5.1’ 련휴 기간 전국 관광지는 점차 관광성수기에 진입하는 가운데‘5.1’ 련휴 기간 장춘공항은 리착륙 항공편 총 1,600편이 운행되여 연인수로 20만명의 려객을 운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명절기간 려객흐름은 주로 관광, 친척방문이 위주일 것인데 명절전 출행고봉을 맞이하게 되는 4월 28일 장춘공항의 하루 려객...
  • 2023-04-26
  • 첫 경기는 항상 어렵다. 4년만에 갑급리그로 돌아온 햇내기 연변팀,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면서도 석패로 아픈 신고식을 치렀다. 4월 23일 연변룡정팀은 갑급리그 제1라운드 경기에서 0:1로 소주동오팀에 패했다. 만리길같은 긴 리그에서 한경기 결과에 일희일비 흔들리지 말고 길게 보고 초심대로 차곡차곡 걸어가면 된다...
  • 2023-04-25
  • 최근 농업농촌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우리 나라 농촌 소비시장이 회복성 성장을 가져오고 있다. 이는 일련의 조치가 한창 발효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지난 1분기 농촌주민 인구당 가처분소득은 6,131원으로 실제 4.8% 늘어나 도시주민 수입 증속의 2.1%포인트 높다. 농민들의 수입이 늘어나자 농촌 소비 공...
  • 2023-04-25
  • 제2편 중공 각급 지도간부 4. 현·구급 중공 지도간부 배동건(裴东健, 1907—?): 중공연화현위원회 서기 조선 함경남도 영흥 출신으로 1929년 4월 조선공산당 만주총국(화요파)에 입당하여 남만도에서 활동하다가 1930년 9월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그해 10월, 중공연화현위원회 서기가 되였고 11월에 룡정에서 로씨야 10월...
  • 2023-04-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