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일만에 택배물 100억건 돌파!
국가우정국 감측 데이터에 2023년에 들어서서 2월 8일까지 우리 나라 택배 업무량이 100억건을 돌파해 2019년에 100억건 업무량을 실현한 시간보다 40일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우정국은 이렇게 표했다. 택배업은 천성백업, 천가만호를 련결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련결하고 공급과 수요 량단을 원활히 하며 생산, 분배, 류통, 소비의 각 환절을 관통할 뿐만아니라 1, 2, 3산업과도 련결되여 경제와 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대중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올해의 업무량은 극근히 39일만에 100억건에 도달해 우리 나라 택배업의 왕성한 활력, 발전 근성과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현재 우리 나라 주민들의 소비 신심이 증강되고 있고 소비시장의 활력이 회복되고 있으며 경제가 안정적으로 반등하는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또 2월 이후 전국의 하루 평균 택배 업무량이 3억 3,000만건을 넘어 소비시장의 회복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국가우정국은 2023년에 농촌 우송(寄递) 물류체계건설을 착실히 추진하고 ‘택배업무 농촌 진입 ’행동 성과를 공고히 하며 현급 우송공공배중심과 촌급 우송물류종합봉사소 건설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택배 업무 공장 진입’프로젝트를 다그쳐 추진하고 올해 안으로 일련의 속달 서비스 선진 제조업 심층 융합 전형 프로젝트와 시범 선행구를 내놓는다고 표했다.
/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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