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 상해의 시민들은 집에서도 신분증 사진 촬영이 가능하게 되였다!
상해시공안국인구관리 사무실의 지지하에서 포동은 올해 1월초에 ‘휴대폰으로 신분증 사진 촬영’ 편민서비스조치를 내와 2월초부터 전시적으로 보급실시했다.
주민들은 휴대폰 큐알코드나 위챗 미니응용프로그램 ‘상해디지털증명서류센터’를 검색한후 절차안내에 따라 사진을 촬영하고 신분증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다.
촬영 전 ‘촬영시 주의사항’ 안내동영상을 관람해야 한다. 여기에는 ‘친구의 협조하에 촬영하고 흰색 벽이나 흰천을 배경으로 하며 카메라와 눈높이를 맞추고 장신구를 착용하지 않으며 화장하지 않는’ 등 내용이 망라되여 있다.
사진을 촬영하고 업로드할 때 ‘신분증 사진은 오관을 막아서는 안되며 반드시 각종 필터기능을 닫아야 한다’는 빨간색 주의사항을 볼 수 있다.
이는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나 사업, 학습이 바빠 시진을 찍을 겨를이 없는 주민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셀프촬영의 반복 촬영기능은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신분증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였다. 일반적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1-2시간이 지나면 데터베이스에 업로드되기에 파출소로 가서 증명서류를 처리할 수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며 이러한 서비스에 칭찬을 보냈고 기타 지역에서도 이를 보급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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