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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통기한 지난 약품, 어떻게 처리해야 할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2월14일 09시12분    조회: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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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백통의 해열제가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네티즌이 사재기한 해열제 1000알, 모두 쓸모가 없어졌다”는 글이 미니블로그 인기검색어에 올라 네티즌들의 주목을 일으켰다.


류통기한이 지난 이부프로펜 복용해도 될가?

약학 업계내 인사는 약품이 류통기한을 초과하면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무리 잘 보관했더라도 약효가 떨어지고 또 류통기한이 지난 약품은 변질되거나 곰팽이가 생기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류통기한이 지난 약품, 함부로 버려도 되는가?

류통기한이 지난 약품은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 <국가위험페기물목록 (2021년버전)>에 근거하면 류통기한이 지난 약품은 위험페기물에 속한다. 함부로 약품을 버리면 분해된 후 토지와 물 오염을 초래하여 사람과 동식물에게 위험을 갖다줄 수 있다. 휘발성이 강한 류통기한이 지난 일부 약품은 알레르기원인이 될 수도 있다.

<위험페기물면제관리목록>에서는 가정의 일상생활에서 산생된 페기약품은 생활쓰레기중의 위험페기물에 속하기에 집중수거를 하지 않는다면 상술한 페기약품을 위험페기물에 따라 관리하지 않고 생활쓰레기로 처리한다고 명확히 했다.

일전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만약 가정의 류통기한이 지난 약품이 분류와 집중 수거가 되지 않고 약품포장을 뜯었다면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리거나 분리수거해도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낮다고 밝혔다. 가정의 류통기한이 지난 약품을 만약 정규적인 수거소에서 통일적으로 수거를 한다면 집중적으로 무해화처리를 진행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위험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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