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권위부문 시작을 말하다’ 계렬 주제 기자회견을 열었다. 중앙농촌사업령도소조판공실 주임, 농업농촌부 부장 당인건은 회의에서 지난 1년간 전염병예방통제와 농업농촌 발전을 총괄하고 다중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했으며 농업 기본틀을 안정시키고 3농 바닥짐을 다져 경제사회 전반을 안정시키기 위한 기초적 뒷받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첫째, 량식생산이 재차 풍작을 거두었다. 년간 량식 총 생산량은 1조3731억근에 달해 74억근 증산함으로써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콩 및 유료확종이 예기를 초과했다. 생돼지 생산은 안정을 유지하고 전 육류, 알류, 유류, 과일, 야채 및 생선의 공급량이 충족하고 가격이 안정적이다.
둘째, 빈곤퇴치성과가 지속적으로 공고화되였다. 재빈곤방지 모니터링 지원메커니즘이 지속적으로 최적화 및 개선되고 산업취업지원조치의 시행이 강화되였으며 재빈곤 초래 위험이 효과적으로 해결되여 규모성 재빈곤이 발생하지 않는 마지노선을 지켰다.
셋째, 농민 소득이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전년 농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2만원 선에 달하여 2만133원을 기록했고 실제 성장률은 4.2%에 달했으며 성장률은 국내총생산액과 도시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 증가률보다 각각 1.2%, 2.3% 높았다.
넷째, 향촌진흥의 핵심과제를 착실히 추진했다. 향촌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향촌건설행동을 가동 실시했으며 향촌 거버넌스의 효률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농촌개혁이 깊이 추진되였으며 농촌사회가 안정과 평안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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