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방호마스크(N95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는 것은 인체에 해로운바 아이의 산소부족을 유발하고 심뇌발달을 포함한 신체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전문가조 성원, 북경대학 제1병원 감염관리질병예방통제처 처장 리륙억은 어린이들이 의료용 방호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페단이 존재한다고 표시했다.

1월 30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현재 전국 전염병이 저수준류행에 진입했고 각지 전염병이 안정적인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통보했다. 최근 각지 학교들에서 륙속 개학하고 있는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은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를 실행한 후 첫 개학시즌을 맞이한 것이다. 개학복귀가 3억명 사생들의 생활, 학습과 업무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가 밀페된 공간, 인원이 집중된 교실로 돌아가면 감염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N95 마스크를 착용시키는 학부모도 있다. 이 같은 학부모들의 우려에 대해 리륙억은 요즘 실외에서, 특히 운동을 할 때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실내에 있을 때는 환기 및 인원밀집상황을 보아야 하는데 환기가 잘 안되고 인원이 밀집해있는 경우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착용과 관련하여 적절한 마스크 선택외에 다른 세부사항도 주의가 필요하다. 례를 들어 코클립을 고정할 때 한 손으로 누르는 것을 피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끝이 뾰족하게 올라와 코클립과 코대, 얼굴이 밀착도가 떨어져 마스크가 좋은 보호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량손 식지 혹은 중지로 코등 량쪽을 따라 얼굴 쪽으로 펴서 마스크와 코안면이 잘 붙도록 해야 마스크가 훌륭한 방호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