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부터 ‘을류 전염병 을급관리 ’정책을 실시해서부터 민항은 음력설운수 생산 성수기를 맞이해 시장이 신속히 회복되고 운행이 안전, 평온하다.
새 항공 시즌, 국내 려객 운송시장방면에서 지속적으로 비교적 빠른 회복 추세를 유지할 것이며 항공편 수는 전염병 발생 전 수준을 회복,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선 항공편 방면 정황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 국무원에서 코로나19 전염병에 대해 ‘을류 전염병 을급관리 ’를 실시하기로 한 총체적적 방안에 근거하여 민항국은 ‘5개 1 ’(五个一)와 ‘1국 1책’ (一国一策) 국제려객항공편 조정조치를 취소하고 쌍변 항공운송협정 틀에서 관리를 실시하던 데로 회복하여 1월 8일부터 중외항공회사의 본 항공시즌 운항 재개 신청과 새 항공시즌 증편 신청을 접수하기 시작했다.
지난주 (2월 6일-12일) 실제 집행된 항공편 상황을 보면 우리 나라는 58개 국과의 려객 정기 항공편을 재개했으며 98개 중외 항공회사가 총 795편을 집행해 ‘을류 전염병 을급관리 ’정책 발표 1주 전 (1월 2일-8일, 482편)보다 65% 증가했다.
중국과 태국, 캄보쟈, 오스트랄리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윁남 등 6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간 항공편은 모두 226편 증가해 증편 총량의 70%를 넘었다.
취항 도시(쌍), 취항 국가와 운항 항공회사 수는 각각 전염병 발생전의 25%, 64%, 80%로 회복됐고 려객 운송 항공편 량은 총체적으로 전염병 발생전의 9%로 회복, 중국측 항공회사의 운항 항공편이 차지하는 비률은 62%를 점했다.
중국과 아랍련합추장국, 이딸리아, 뉴질랜드, 네덜란드, 까자흐스탄 등 27개 국간 항공편 회복 비률이 20%를 넘었으며 그중 애급, 벨지끄, 사우디 등 6개국의 항공편 회복 비률이 50%를 넘었다.
환절기후 국제 공상무 인원의 왕래와 관광, 류학 등 시장이 점차 회복됨에 따라 항공사 특히 국외 항공회사의 항공편 수송력 조정도 점차 이루어질 것이며 국제 항공편 량은 한층 더 증가될 전망이다.
후속으로 민항국은 계속 운행 안전, 전염병 예방통제와 국제항공편 회복사업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각국 민항 주관 부문과 소통을 유지하며 중외항공회사의 운행 회복과 증편 계획을 제때에 회답하여 국제 려객의 출행과 경제무역래왕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킬 것이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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