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좌 개혁에 관한 6문 6답!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2월20일 14시02분    조회:263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종업원기본의료보험 외래진찰 공제보장메커니즘은 일부 지역에서 잇따라 실행되였다. 새 정책 시행 후 사회의 보편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보험참가자들은 “개혁 후 개인계좌의 ‘돈’이 적어진 것을 발견했고 이로 인해 개인 의료보험대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가” 걱정했다.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좌개혁 이후 사회 대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보험참가자의 권익변화 등의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답문한다.

1. 왜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좌개혁을 실행하는가?

의료보험기금의 루적 잔액중 40% 가까이가 개인계좌 잔액이다.

이중 루적 개인계좌 잔액의 80% 이상이 주로 건강상황이 비교적 좋은 청장년 보험참가자의 개인계좌에 집중되여 있는 반면 많은 보험참가자자, 특히 대다수 퇴직자의 개인계좌 자금은 진료비를 지불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때문에 종업원 외래진료 공제보장메커니즘을 구축하여 외래진료 보장 측면에서 의료보험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개인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시급하다.

2. 개혁은 의료보험기금이 부족해서인가?

데터에 따르면 2022년 전국기본의료보험기금(출산보험 포함) 수입은 3조600억원이 넘고 지출은 2조4400억원에 달하며 당기 잔액은 6300억원이다. 그중 종업원의료보험기금 수입은 2조600억원, 지출은 1조5100억원, 당기 잔액은 5500억원에 달한다.

전반적으로 볼 때 의료보험기금의 수입과 지출의 균형과 규모는 경제발전수준에 부합하며 기금의 보장능력은 견고하고 지속가능하다.

3.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좌의 돈은 누구의 것인가?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좌의 돈이 법적 성격상 의료보험기금으로 정부에서 관리한다.

의료보험기금은 매 보험참가 종업원의 임금이나 퇴직금 수준에 따라 매개인에 각각 하나의 자금한도를 설정한다. 이 자금한도는 개인계좌로 분류돼 개인계좌에 들어온 돈이 된다.

사회보험법 규정에 따라 오직 약품 비용을 지불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4.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좌의 돈이 적어지면 손해를 보는 것인가?

전국적으로 볼 때 일반외래진료 통합 시행 후 기존에 청구되지 않았던 외래진찰 흔한 병 및 다발병 의료비를 통합기금 지급 범위에 포함할 수 있어 보험가입자의 일반외래진료비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년로하고 질병이 많을 때 개인계좌와 개인축적이 제한되기에 사회의 호조공제로 질병 위험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현재 병을 많이 보지 않지만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위험은 장기적으로 존재한다.

장기적으로 볼 때 모든 사람에 개혁에서 혜택을 보게 된다.

5. 개혁후 보험참가자는 어떤 방면에서 혜택을 보는가?

첫째는 호조공제(互助共济) 기능은 외래질찰 수요가 많고 병이 많은 보험가입 종업원의 혜택을 현저히 제고하게 된다.

둘째는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계좌 가정공제이다. 사용범위는 보험가입자 본인 및 배우자, 부모, 자녀, 자녀로 보장 범위가 더욱 커졌다.

셋째는 개인계좌 사용범위를 적절하게 확장했다. 지정 의료기구에서 발생한 의료비를 지급하는데 사용할 수 있고 지정소매약방에서 약품, 의료기기, 의료용 소모재 등을 구매할 때 발생한 개인부담비용 등을 지급할 수 있다.

6. 약국에서 약을 사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가?

개혁은 지정소매약국의 역할을 중시하고 통합기금 지급을 조건에 부합되는 의료보험 지정약국으로 확대시켰다.

지정소매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경우 개인계좌를 사용하거나 외부처방에 따라 통합기금 결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결제방면에서 혁신을 실시했는데 환자가 외부 처방전을 소지하고 지정소매약국에서 결제 및 약을 조제하고 진료 의료기구와 동등한 결산 혜택을 누리며 조건에 부합하는 ‘인터넷+’ 의료서비스를 보장범위에 포함시켰으며 전자 처방의 류전을 촉진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735
  • 북경은 현재까지 여전히 황사청색과 바람청색 조기경보중에 있다. 아래에 최근 열점인 황사날씨와 관련한 6문 6답에 대해 알아보자.올해 황사의 특점회수가 비교적 많다. 현재까지 이미 8차례 황사날씨과정이 나타났는데 예전 동시기보다 2차례 많으며 근 10년 동시기중 가장 많다.처음 발생한 날이 비교적 이르다. 1월 12...
  • 2023-04-14
  • 2022년 12월초, 전염병예방통제 정책조치를 최적화한 후 위생질병예방통제부문, 여러명의 전문가들은 감염후 3-6개월 이내에 여전히 강력한 면역보호가 있다고 지적했다. 만약 2022년 12월초로 따지만 벌써 5개월이 다 되여 간다.당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4월 8일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 발부...
  • 2023-04-14
  • 문화관광부 기자회견현장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 전국 문화관광업계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바 관련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전국 공연시장의 공급과 수요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성장했다고 한다. 관광시장방면에서 멀티플랫폼과 려행사 데터에 따르면 5.1절 예약이 앞당겨져 사람들의 관...
  • 2023-04-14
  • 4월 12일 저녁, #90개 대학의 공공사업관리전공 페지#라는 화제가 웨이보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동안 총 90개 대학이 공공사업관리학과를 페지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교육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교육부 등 5개 부문은 최근 (이하 )을 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은 대학 학과전공...
  • 2023-04-14
  • 문화관광부는 4월 13일 공고를 발부하여 에 대한 공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근본오락관리를 진일보 강화하고 산업의 건강하고 질서있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문화관광부는 을 기초했다. 의견고는 대본오락활동에 마땅히 적령자 안내를 설정하고 사용된 극본은 적령 범위를 표시해야 한다고 제출...
  • 2023-04-14
  • 2023년 전국5.1로동상과 전국로동자선봉호 표창예정대상 공시군중들의 의견을 가일층 청취하고 사회의 감독을 받기 위해 2023년 전국5.1로동상과 전국로동자선봉호 표창예정 대상에 대해 공시한다. 공시대상에 이의가 있을 경우 5일내(4월 18일 17시전)에 전화 혹은 메일로 문제를 반영할 수 있다(실명 문제반영 제창).표창...
  • 2023-04-14
  • 봄철부터 기온이 점차 따뜻해지면서 고속도로 옆에서 산나물을 캐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심지어 팀을 만들어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다니고 있다.  4월 12일 길림고속도로공안 길림지국 순찰 4대 경찰이 길림-흑룡강 고속도로를 순찰 중 고속도로 갓길에서 산나물을 캐는 모습 2곳을 발견했다. 행인은 린근 마을 주민으로 고...
  • 2023-04-14
  • 중요 알림: 다음주 출근시간에 변동이 생긴다! 4월 23일(다음주 일요일)에는 출근해야 한다! 올해 ‘5.1’절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조정휴식하게 되며 도합 5일간이다. 4월 23일(일요일)과 5월 6일(토요일)은 출근한다.‘5.1’련휴기간 고속도로 무료통행 국가 교통운수부에서 발부한 문건 에 따라 음력설, 청명절, ...
  • 2023-04-14
  • 1.꿀꿀은 장기간 저장이 가능하다. 꿀성분은 75.6%가 포도당과 과당을 포함한 설탕이며 22%만 수분과 기타 소량의 영양성분이다.밀봉조건에서 꿀의 수분활성도는 매우 낮고 미생물성장이 억제되기 때문에 류통기한이 매우 길다.2.소금소금의 포장지에는 생산날자만 있을 뿐 류통기한이 없는데 혹시 라벨이 루락된 것이 아닐...
  • 2023-04-14
  • 최근 상해, 강소, 하남 등 지역은 종업원의료보험 단위와 유연성 취업자의 납부률을 하향조정했다. 일부 보험가입자들은 납부률 하향조정이 대우에 영향주지 않을가 걱정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피보험자의 의료보험대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료해한 데 따르면 여러 지역은 종업원의료보험 단위와 유연...
  • 2023-04-1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