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전염병예방통제소 연구원 상소서는 23일, 우리 나라는 전염병 대류행을 거쳐 사람들 체내에 남아있는 중화항체가 단기간내에 면역보호효과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전문가들의 연구분석결과 XBB.1.5의 2차감염사례는 발견되지 않았고 가까운 시일내에 새로운 규모의 류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표시했다.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23일 전염병예방통제 중대성과 공고화 관련 상황에 대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회의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최근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는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상황을 발표했는데 보고서에 따르면 XBB.1.5 1건과 BQ.1 1건이 최근 새로운 변이주사례라고 했다. 이는 또 한차례 새로운 감염절정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가?
상소서는 올해 1월 8일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를 실시한 이래 모니터링을 통해 류입사례로 인한 관련 XBB.1.5사례를 1건 발견했는데 이는 핵심 밀접접촉자라고 밝혔다. 상세한 류행병학조사, 관련 밀접접촉자 건강모니터링과 전문가연구판단 결과 2차감염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상소서는 현재 우리 나라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변이주모니터링에서 최초로(류입과 본토 포함) 국제적 류행변이주를 발견하면 개별사례 조사, 핵심밀접접촉자 조사와 위험 연구판단을 전개하고 일단 전파력, 병원성 또는 독성이 강화된 새로운 변이주를 발견하면 관련 방안에 따라 즉시 조치를 취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 나라는 금방 전염병 대류행을 거쳐 사람들 체내에 남아있는 중화항체가 단기간내에 면역보호효과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전문가들의 연구분석 결과 가까운 시일내에 새로운 규모의 류행을 유발할 가능성은 낮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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