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조선족 대표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3월5일 10시42분    조회:56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图片

金银墙 (복건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김은장, 남, 조선족, 1965년 1월생, 흑룡강성 가목사 출신, 1987년 7월 사업에 참가, 1986년 6월 중국공산당 가입, 길림대학 법학과 법률전문대학 졸업, 법학석사 학위 획득. 현임 복건성 고급인민법원 당조서기, 원장, 2급 대법관, 복건성 제13기, 14기 인민대표대회 대표. 복건성 법관협회 회장.

图片

金东浩 (흑룡강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김동호, 남, 조선족, 1957년 5월생, 흑룡강성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신흥촌 당지부서기, 흑룡강성 로력모범, 흑룡강성 우수 공산당원, 흑룡강성 선진 사업일군 등 영예 획득.

김동호 대표는 30여년간 촌민들을 이끌고 향촌진흥의 길에서 분투해오며 신흥촌을 '전국소수민족 특색촌', 농업부 '가장 아름다운 레저 향촌', '흑룡강성 문명촌'으로 건설했다. 

图片

吕炜 (흑룡강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려위, 흑하시 풍태동력전기제품교역유한회사 총경리, 흑룡강성 제13기 인대대표. 대 러시아 무역의 선두주자로 다국적 전자상거래에서 뛰여난 실적을 거두었다. 

图片

李云峰 좌1 (흑룡강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리운봉, 남, 1988년생, 조선족, 흑룡강성 학강 출신, 현재 학강시 알파인스키팀(高山滑雪)의 감독으로 활약. 리운봉 대표는 선수시절 전국대회 우승, 아시아대회 3위에 입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부상으로 은퇴하고 아버지 리진웅 감독과 함께 학강시알파인스키팀을 이끌고 국가팀과 흑룡강성 선수팀에 수십명의 선수들을 양성해 입단시키는 등 국내 알파인스키계에서 학강시의 립지를 다지는데 일조했다.  

图片

金红光 (길림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김홍광, 남, 조선족, 1957년생, 공정열물리학자, 중국과학원 원사, 중국과학원 공정열물리연구소 연구원, 박사 지도교수.

1982년 동북전력학원 졸업, 1989년 중국과학원 공정열물리학원 석사 졸업, 1994년 일본 도꾜공업대학 박사 학위 획득, 1998년 중국과학원 100인 계획 입선, 1999년 국가특출청년과학기금 획득, 2009년 국가자연과학상 2등상 수상, 2013년 중국과학원 원사로 평의, 2017년 중국민주촉진회 제14기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으로 당선, 주로 에너지 환경시스템 집성 기술과 에너지 계단식 리용 연구에 종사.

图片

咸顺女 (길림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함순녀, 녀, 조선족, 1964년 6월생, 길림성 연길 출신, 교수, 국가 1급 배우, 현임 중국무용가협회 제11기 부주석, 연변가무단 무용부 부장. 

1981년 연변예술학교 무용학과 졸업, 졸업 후 연변가무단 무용수로 활약, 1981년 해방군예술학원에서 연수, 1982년 상해무용학교 연기자 연수반에 파견되여 발레 수강, 2019년 4월 길림성 문학예술계련합회 제9기 위원회 부주석 담임.

图片

孙元华 (료녕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손원화, 녀, 조선족, 1969년 5월생, 길림성 반석 출신, 1992년 7월 사업에 참가, 93학사 사원, 연구생 학력, 교수 연구원급 고급 공정사.

현임 대련 화예중공업그룹 주식유한회사 코크스 기계 설계원 부원장.

图片

玉明姬(길림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옥명희, 녀, 조선족, 길림성 건축직공대학 졸업, 현재 길림성 왕청현 항신건설설치유한책임회사 로동자로 근무, 2011년 연변조선족자치주 5.1 로동메달 수상, 2018년 길림성 5.1 로동메달 수상, 2019년 전국 5.1 로동메달 수상.

图片

张太范 (길림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장태범, 남, 조선족, 1964년 11월생, 길림성 훈춘시 출신, 1987년 8월 사업에 참가, 1997년 6월 중국공산당 가입, 박사 학력.

현재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당조서기.

图片

洪庆 (길림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홍경, 남, 조선족, 1976년 11월생, 1999년 7월 사업에 참가, 2000년 7월 중국공산당 가입, 동북사범대학 경제학원 세계경제학과 연구생 졸업, 경제학 박사.

제20기 중앙후보위원,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원회 부서기,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 당조서기, 주장.

图片

韩永哲 (길림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한영철, 남, 1972년 9월생, 조선족, 중공당원, 재직 대학 학력, 길림성 백산시 장백조선족자치현 당위원회 부서기, 장백조선족자치현정부 당조 서기, 현장.

图片

蔡红星 (길림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채홍성, 남, 1976년 12월생, 조선족, 중공당원, 재직연구생 학력, 현임 연변대학 당위원회 부서기, 교장. 

연변대학 발전전략연구센터 부주임 겸 교장판공실 부주임, 연변대학 발전계획처장 겸 고등교육연구소 소장, 통화사범대학 부원장, 통화시 당위원회 상무위원, 통일전선부 부장 력임.

/중앙인민방송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78
  • 중국의 걸출한 무산계급음악가이며 '군가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정률성 탄생 110주년 기념행사가 유엔에서 선정한 음악도시로 불리우는 할빈에서 뜻깊고 성대하게 개최되였다.8월 9일 저녁 상서로운 저녁노을이 할빈시 군력구에 위치한 할빈콘서트홀의 상공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와중에 저녁 7시반부터 음악회...
  • 1970-01-01
  • 6일, 연변의 중요한 두 경제단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한걸)와 연변무역협회(회장 한정호)는 연길시의란진 광업마을에서 공동으로 여름철운동회를 개최했다.국가제창, 당기선서, 개막식 공연으로 서막을 펼친 운동회는 달리기, 줄뛰기,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체육종목과 협동력을 보여주는 여러가지 유희로 기업인, ...
  • 1970-01-01
  •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2024년'영휘컵(荣辉杯)'연변민족식(民族式)씨름국제초청경기, '영휘컵'연변민족식씨름경기 및 연변중소학생민족식씨름경기가 연길에서 펼쳐졌다.이번 경기는 국제교류로 연변씨름선수들의 운동수준을 한층 향상하고 경기를 통해 연변씨름선수들의 경기력을 증강하고 청소년씨름운동...
  • 1970-01-01
  • 계절의 녀왕이라 불리우는 5월의 화창한 날씨속에서 수도 북경에 위치한 북경연서호(雁栖湖)국제전시센터에 경사가 났다. '미약한 빛이 모여 횃불을 이루다(微光成炬)'를 주제로 하는 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기념 축하행사가 성대하고 화려하게 개최된 것이다. 2014년 중국 APEC정상회담의 개최지이기도 한 이곳에...
  • 1970-01-01
  • 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 뭔가를 오래동안 견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모두가 힘들다고 인정하는 료식업을 변함없이 이끌어간다는 것은 더욱 그러하다. 할빈에 있는 조선족 식당 '금화루'가 대표적인 사례다.이 식당은 조선족 녀성이 90년대 창업을 시작해 30년을 하루와 같이 꾸준히 영업해온 장...
  • 1970-01-01
  • 싱그러운 라일락꽃 향기가 넘쳐흐르는 5월의 화창한 봄날씨에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이하 청년친목회)에서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발전을 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사 방문 활동을 개시했다.이들이 선택한 첫번째 방문지가 현재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 신임회장직을 맡고 있는 최성호사장(83년생)이...
  • 1970-01-01
  • 최근,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2024 새봄맞이 회원대회 및 녀성의 날 축제'가 북경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였다. 50여명 회원들이 모여 '건강 찾아 문화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회원들의 교류와 화합의 시간으로 거듭났다.이날 행사는 회원대회와 미니운동회 2개부...
  • 1970-01-01
  • 3월 29일, 연길기림병은 연변의 올림픽체육운동항목 후비력 양성에 대한 지지와 성원으로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와 공동으로 '합작협의 서명식'을 개최하고 병원의 문화건설과 발전을 위해 문화인 진명선생을 고문으로 위촉했다.올림픽체육항목 후비력 청소년선수들을 위한 '합작협의 서명식'에 서명하...
  • 1970-01-01
  • 소학교 4학년 때 가스 폭발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었던 중국 조선족 소녀가 사고 당한지 20년 만에 이화여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대학 강단에 섰다.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 출신인 조선족 최려나(32) 씨는 사고로 소학교 4학년 중퇴가 정규 교육의 전부였지만 한국으로 건너 가 고등학...
  • 1970-01-01
  • 3월 24일,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제5기 제3차 리사회 및 제23차 사랑나눔대회'가 연길한성호텔에서 개최되였다. 행사에는 연변부녀련합회 부주석 유원연, 연변사회조직관리국 국장 채송학을 비롯한 사회 각계 인사 및 연변애심어머니협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행으로 공익발전을 도모했다....
  • 1970-01-01
‹처음  이전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