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허리케인이 머물다간 그 1년후의 미국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0월31일 08시04분    조회:238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12년 10월 29일, 허리케인 `샌디(Sandy)`가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주 등 미국 동북부 지역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한후, 일년이 지났다. 도저히 답이 없는 줄만 알았던 뉴저지주의 다리는 어느 정도 복구되어 말끔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허리케인 속에 집을 잃었던 로버트 커널리 부부도 새로 지은 집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허리케인 샌디로 망가진 집이 완전히 복원되지 않은채 땅만 남아있는 곳도 있다. 2012년 10월, 이스트강이 범람한 뉴욕 브룩클린의 거리물은 완벽하게 빠졌지만 아직 피해의 흔적이 남아있다. 2012년 10월 당시 약 200억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낳은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수해복구 작업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중앙일보

파일 [ 2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
결과가 없습니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