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8일 우크라이나 동부 민간무력은 이날 계속 정부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와 국방위원회 대변인 리센코는 소식공개회에서 우크라이나군인은 “휴전협의를 엄수”했다며 먼저 공격을 받고 생명안보가 위협을 받는 정황에서 반격했다고 반박했다. 현재 이들은 의연히 휴전협의를 체결하기전에 점유했던 진지를 지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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