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미국행 학생,상무관광 비자 각기 5년,10년 연장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1월11일 10시06분    조회:179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10일, 2014년APEC공상지도자정상회에서 연설을 발표할시 중미 두나라에서 새로운 비자배치를 동의하였다고 하면서 학생비자유효기를 현재 1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 상무와 관광비자는 10년으로 연장하게 된다고 토로하였다.

오바마는 이 중대한 돌파는 경상적으로 왕복으로 다니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게 되였으며 지난해 180만명 중국인이 미국을 방문하여 미국에 210억딸라의 수입을 갖다주고 10여만개의 취업기회를 창조하였다고 하였다. 그는 이 기회를 일층 확대해야 하는바 쌍방리익에 부합되고 쌍방경제리익과도 유리하다고 표시했다.

오바마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가 미국에서 습근평주석과   두번 만났고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만났을 때 습근평주석은 태평양은 충분하게 커 완전히 중미발전을 수용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의 견해에 동의를 표시하였다. 미국은 번영하고 평화롭고 안정된 중국의 굴기를 환영한다고 하였다.

오바마는 중국이 세계경제에 깊이 융합되면 중국의  최적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미국과 세계의 최적리익에도 부합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이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오바마는 또 두 나라간의 무역과 투자관계를 계속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미국성장이 가장 빠른 수출시장이며 중국과 관련된 재미투자는 지난 5년동안  6배로 성장하였다. 중국이 미국기업에서 고용된 당지 일군이 신속히 성장하여 미국인민을 위해 취업기회를 마련해주었다. 쌍방경제무역투자합작을 가일층 심화하면 두 나라 인민에게 더욱 많은 취업기회를 마련해줄것이다.

신화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16
  • [서울신문 나우뉴스]지난달 29일(아래 현지시각) 발생해 미국 사회를 충격으로 빠뜨렸던 이른바 ‘뉴욕 폭주족 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추가로 현직 경찰관이 폭행해 가담한 혐의로 체포되어 다시 미국 사회를 크나 튼 충격의 소용돌이로 몰고 있다. 10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에 의하면 ...
  • 2013-10-10
  • 한국 국방부가 10일 밝힌데 따르면 한미일 해상 합동군사연습이 이날 한국 남부 해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연습은 2일간 진행됩니다. 연습에 참가한 미국측 군함에는 "죠지워싱턴"호 핵추진 항공모함, 미사일순양함, 미사일 구축함 등이 포함됩니다. 한국해군과 일본해상자위대도 구축함과 호위함 등을 연습에 참가시...
  • 2013-10-10
  •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승마를 배우기 시작한 영국 3세 남자아이 해리가 당지에서 열린 승마경기에서 4개의 최적 기수칭호를 획득했다. 영국에서 가장 어린 승마운동원의 한사람인 해리는 최근에 저명한 전국적인 활동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공연하...
  • 2013-10-10
  • 15년간 美 전력 생산의 10% 담당…"군축 성공 사례"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폐기된 러시아 핵탄두에서 추출한 우라늄으로 미국 원자력 발전소의 절반이 가동되고 있다고 미국 국무부의 로스 고테묄러 군축 국제안보 담당 차관대행이 9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밝혔다.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테묄...
  • 2013-10-10
  • 호주 인종차별 항의시위 (연합뉴스DB) (시드니=연합뉴스) 정열 특파원 = 호주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백인 청년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사건의 진상이 재판 과정에서 밝혀지면서 인종증오 범죄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캔버라가 속한 수도준주(ACT) 최고법원은 2011년 8월 캔버라에서 발생한 중국 유학생...
  • 2013-10-10
  • [서울신문 나우뉴스]남미에서 끔찍한 보복극이 벌어졌다. 볼리비아 중부 엘볼칸 지역에서 주민들이 강도 2명을 잡아 화형에 처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산 채 불에 타 숨진 강도는 20대 중반으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두 명이 100%에 불에 타 부검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신원확...
  • 2013-10-10
‹처음  이전 457 458 459 460 461 46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