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오늘 정례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이 “9.3”기념활동에 참석한데 대해 이른바 항의를 제출한데 대해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반파쑈주의승리를 기념하는 이런 문제에서 유엔이 어떻게 중립을 유지할수 있는가? 평화와 정의에 관련된 문제에서 유엔이 어떻게 중립을 유지할수 있는가? 우리는 개별적인 나라가 공연히 트집을 잡지 말것을 촉구한다.
질문: 보도에 따르면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이 “9.3”기념활동에 참석한것과 관련하여 일본 내각 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가 유엔은 응당 중립을 유지해야 하며 과거의 특정사건에 대해 과도하게 초점을 맞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자민당 외교경제련합본부는 회의를 소집하여 반기문이 “9.3”기념활동에 참석한것과 관련하여 유엔에 항의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측은 이에 대하여 어떻게 평론하는가?
대답: 9월 3일 거행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활동은 중국인민이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들을 기리며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결심을 보여주었다. 이 역시 “유엔헌장”의 중요한 정신이다.
반기문사무총장이 유엔의 대표로 “9.3”기념활동에 참석한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는 기타 65명의 외국지도자, 정부고위급대표, 국제기구 책임자와 전임 정치요인들과 함께 중국인민의 환영을 받았다. 유엔은 제2차세계대전 승리의 초연속에서 탄생하였는데 이것은 세계인민이 파쑈와 군국주의를 항격한 중요한 성과이고 력사가 재연되는것을 막는 중요한 메커니즘이다.
반파쑈주의승리를 기념하는 이런 문제에서 유엔이 어떻게 중립을 유지할수 있는가? 평화와 정의에 관련된 문제에서 유엔이 어떻게 중립을 유지할수 있는가? 우리는 개별적인 나라가 공연히 트집을 잡지 말것을 촉구한다. 만약 시간과 정력이 있다면 “유엔헌장”을 잘 읽어보고 침략력사를 참답게 반성하여 린국과 국제사회의 신임을 얻기에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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