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외국관광객이 한국에서 스마트폰 무료임대서비스를 향유할수 있다고 선포했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의향이 있는 관광객이 emk.visitkorea.or.kr 사이트에 들어가 신청을 한후 한국관광공사측은 신청자의 국적, 년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매주 250명에게 휴대폰임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관광공사와 전신업무운영사 SK텔레콤 및 삼정전자가 공동으로 제공한다. 휴대폰은 가장 길어 5일동안 임대할수 있는데 그 기간동안 관광객은 최신형 휴대폰과 무료 데터 5GB를 사용할수 있다.
추측에 의하면 매년 약 1.2만명의 관광객이 이 서비스를 향유할수 있다고 한다. 관광공사는 첫번째 신청자수가 이미 2500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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