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예측한 2010-2020 사이의 통계수치에 의하면 세계에서 인구가 급속도로 증폭하는 대도시 20개 가운데 중국이 10개를 차지했다.
그 순위를 보면 총인구 722만명인 중경이 20위로 년증속이 3.08%이다. 총인구가 1092만명인 천진시는 19위로 년증속이 3.09%이다. 총인구가 2342만명인 상해시는 17위로 년증속이 3.11%이다. 총인구가 615만명인 남경시는 13위로 년증속이 3.24이다. 총인구가 1038만명인 성도시는 12위로 년증속이 3.47%이다. 총인구가 671만명인 천주(泉州)시는 9위로 년증속이 3.68%이다. 총인구가 728만명인 항주시는 8위로 년증속이 4.10%이다. 총인구가 2110만명인 북경시는 7위로 년증속이 4.1%이다. 총인구가 2060만명인 광주시는 2위로 년증속이 4.66%이다. 총인구가 525만명인 소주(苏州)는 1위로 년증속이 5.57%이다.
경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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