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미국 택시앱 우버는 5억딸라를 투입해 세계지도 연구개발을 준비하고있다. 이는 구글지도의 의존에서 벗어나고 동시에 무인운전 자동차를 위해 길을 닦기 위한데 있다.
미국 《개인컴퓨터세계》월간지 7월 31일 보도에 의하면 우버는 지도기술을 통해 교통정황과 승차, 하차 정확한 위치 등을 포함한 더욱 많은 정보들을 획득한다고 한다.
구글지도 전 책임자 브래언은 우버는 지난해 미국에서 도면자동차를 인입해 얼마전 맥시코에 가서 도면을 획득했고 현재 세계 기타 국가에 가서 도면을 그릴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확한 지도는 우리 서비스의 핵심과 업무중추이다”고 말했다.
영국 《금융시보》는 소식인사의 말을 인용해 우버가 지도프로젝트에 5억딸라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버의 최초 업무성장은 스마트폰과 자동차 앱, 하드웨어를 기존으로 했지만 장기적 성장을 수요로 하고있기에 혁신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투입을 증가하고있다.
《금융시보》의 수치에 따르면 우버 택시업무는 이미 60여개 나라에 확산되였고 승객들에게 20억차에 달하는 출행서비스를 제공한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외국 매체는 8월 1일 중국의 인터넷예약자동차앱 띠띠출행이 우버의 중국업무를 매입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보도는 소식인사의 말을 인용해 두측 합병후의 시가는 350억딸라에 달하고 우버중국은 띠띠출행 20%의 주식을 획득하게 되며 이외, 우버중국의 휴대폰 클라이언트는 보류될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띠띠출행의 한 부총재는 이런 소식을 부인했다.
우버 수석집행관(CEO) 트라위스는 올해 2월에 우버가 중국 본토 택시앱과 격렬한 가격전에 휘말리게 되였고 매년마다 10억딸라가 넘는 적자를 내고있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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