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오바마는 옆집 아저씨? 다리 찢고 사진 찍고…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0월3일 12시40분    조회:152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가 내년 1월에 끝난다. 퇴임 후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친근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듯하다. 임기 말의 오바마 대통령은 체조 선수들과 다리 찢기 시합을 하는가 하면 , 부시 전 대통령의 사진사가 되기도 한다. 6월엔 선글라스를 쓰고 딸 졸업식에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시몬 바일스 트위터]

리우 올림픽 체조 4관왕을 차지한 시몬 바일스(왼쪽 셋째)가 2일 트위터에 ‘대통령과 다리 찢기’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체조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선수들을 따라 다리 찢기를 시도하는 모습을 미셸 여사가 보면 웃고 있다 [사진 시몬 바일스 트위터]
기사 이미지

[사진 부시 인스타그램]

지난달 24일 미국 워싱턴 국립흑인역사문화박물관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스마트폰으로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부와 흑인 참석자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은 한 흑인 가족과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다가 여의치 않자 앞에 서 있던 오바마 대통령의 등을 툭 치면서 스마트폰을 건넸다. 오바마 대통령은 흔쾌히 폰을 받아 들곤 사진을 찍워줬다. [사진 부시 인스타그램]
기사 이미지

[사진출처=백악관 홈페이지]

삼성 기어VR을 쓰고 가상현실 영상을 보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 사무실에서 VR 영상을 보는 오바마 대통령의 자연스러운 모습만큼이나 대통령에게 눈길을 주지 않고 무심하게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비서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백악관 홈페이지]
 
기사 이미지

[사진 트위터 캡처]

6월 10일 미국 워싱턴DC의 시드웰 프렌즈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이 딸 말리아와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오바마 부부는 평범한 부모로서 참석했지만 그들을 목격한 참석자들이 사진을 찍어 SNS 상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16
  • [서울신문 나우뉴스]지난달 29일(아래 현지시각) 발생해 미국 사회를 충격으로 빠뜨렸던 이른바 ‘뉴욕 폭주족 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추가로 현직 경찰관이 폭행해 가담한 혐의로 체포되어 다시 미국 사회를 크나 튼 충격의 소용돌이로 몰고 있다. 10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에 의하면 ...
  • 2013-10-10
  • 한국 국방부가 10일 밝힌데 따르면 한미일 해상 합동군사연습이 이날 한국 남부 해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연습은 2일간 진행됩니다. 연습에 참가한 미국측 군함에는 "죠지워싱턴"호 핵추진 항공모함, 미사일순양함, 미사일 구축함 등이 포함됩니다. 한국해군과 일본해상자위대도 구축함과 호위함 등을 연습에 참가시...
  • 2013-10-10
  •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승마를 배우기 시작한 영국 3세 남자아이 해리가 당지에서 열린 승마경기에서 4개의 최적 기수칭호를 획득했다. 영국에서 가장 어린 승마운동원의 한사람인 해리는 최근에 저명한 전국적인 활동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공연하...
  • 2013-10-10
  • 15년간 美 전력 생산의 10% 담당…"군축 성공 사례"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폐기된 러시아 핵탄두에서 추출한 우라늄으로 미국 원자력 발전소의 절반이 가동되고 있다고 미국 국무부의 로스 고테묄러 군축 국제안보 담당 차관대행이 9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밝혔다.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테묄...
  • 2013-10-10
  • 호주 인종차별 항의시위 (연합뉴스DB) (시드니=연합뉴스) 정열 특파원 = 호주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백인 청년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사건의 진상이 재판 과정에서 밝혀지면서 인종증오 범죄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캔버라가 속한 수도준주(ACT) 최고법원은 2011년 8월 캔버라에서 발생한 중국 유학생...
  • 2013-10-10
  • [서울신문 나우뉴스]남미에서 끔찍한 보복극이 벌어졌다. 볼리비아 중부 엘볼칸 지역에서 주민들이 강도 2명을 잡아 화형에 처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산 채 불에 타 숨진 강도는 20대 중반으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두 명이 100%에 불에 타 부검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신원확...
  • 2013-10-10
‹처음  이전 457 458 459 460 461 46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