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습근평주석,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전을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1월10일 07시36분    조회:139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9일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축전에서 습근평 주석은 최대 개발도상국과 최대 선진국이고 세계 2대 경제체인 중국과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고 세계의 발전과 번영을 추진하는데서 특수한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으며 광범위한 공동이익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장기적이고 건전하고 안정된 중미관계의 발전은 양국 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되며 이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이기도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미관계를 아주 중요시하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노력하여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상생하는 원칙에 따라 양자와 지역, 세계 차원에서 협력하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의견상이를 관리하며 중미관계가 새로운 시작점에서 보다 큰 진전을 거두도록 추진하고 양국 인민과 각국 인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도록 추진하기를 기대했습니다.

이원조(李源潮) 국가부주석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중국국제방송

新华社北京11月9日电 11月9日,国家主席习近平向美国当选总统唐纳德·特朗普致贺电。

  习近平在贺电中指出,作为最大的发展中国家、最大的发达国家、世界前两大经济体,中美两国在维护世界和平稳定、促进全球发展繁荣方面肩负着特殊的重要责任,拥有广泛的共同利益。发展长期健康稳定的中美关系,符合两国人民根本利益,也是国际社会普遍期待。我高度重视中美关系,期待着同你一道努力,秉持不冲突不对抗、相互尊重、合作共赢的原则,拓展两国在双边、地区、全球层面各领域合作,以建设性方式管控分歧,推动中美关系在新的起点上取得更大进展,更好造福两国人民和各国人民。

  国家副主席李源潮致电迈克·彭斯,祝贺他当选美国副总统。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16
  • [서울신문 나우뉴스]지난달 29일(아래 현지시각) 발생해 미국 사회를 충격으로 빠뜨렸던 이른바 ‘뉴욕 폭주족 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추가로 현직 경찰관이 폭행해 가담한 혐의로 체포되어 다시 미국 사회를 크나 튼 충격의 소용돌이로 몰고 있다. 10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에 의하면 ...
  • 2013-10-10
  • 한국 국방부가 10일 밝힌데 따르면 한미일 해상 합동군사연습이 이날 한국 남부 해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연습은 2일간 진행됩니다. 연습에 참가한 미국측 군함에는 "죠지워싱턴"호 핵추진 항공모함, 미사일순양함, 미사일 구축함 등이 포함됩니다. 한국해군과 일본해상자위대도 구축함과 호위함 등을 연습에 참가시...
  • 2013-10-10
  •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승마를 배우기 시작한 영국 3세 남자아이 해리가 당지에서 열린 승마경기에서 4개의 최적 기수칭호를 획득했다. 영국에서 가장 어린 승마운동원의 한사람인 해리는 최근에 저명한 전국적인 활동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공연하...
  • 2013-10-10
  • 15년간 美 전력 생산의 10% 담당…"군축 성공 사례"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폐기된 러시아 핵탄두에서 추출한 우라늄으로 미국 원자력 발전소의 절반이 가동되고 있다고 미국 국무부의 로스 고테묄러 군축 국제안보 담당 차관대행이 9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밝혔다.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테묄...
  • 2013-10-10
  • 호주 인종차별 항의시위 (연합뉴스DB) (시드니=연합뉴스) 정열 특파원 = 호주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백인 청년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사건의 진상이 재판 과정에서 밝혀지면서 인종증오 범죄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캔버라가 속한 수도준주(ACT) 최고법원은 2011년 8월 캔버라에서 발생한 중국 유학생...
  • 2013-10-10
  • [서울신문 나우뉴스]남미에서 끔찍한 보복극이 벌어졌다. 볼리비아 중부 엘볼칸 지역에서 주민들이 강도 2명을 잡아 화형에 처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산 채 불에 타 숨진 강도는 20대 중반으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두 명이 100%에 불에 타 부검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신원확...
  • 2013-10-10
‹처음  이전 457 458 459 460 461 46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