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제3회 세계인터넷대회가 2016년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절강성 오진에서 거행된다. 이번 대회는 주로 포럼, "인터넷의 빛"박람회, 글로벌선행 혁신과학기술성과 발표 등 3대 방면으로 나뉘며 16개 포럼, 20개 의제를 설치했는바 인터넷경제, 인터넷혁신, 인터넷문화, 인터넷관리, 인터넷국제협력 등 최전방 열점화제와 관련된다. 전 두회의 대회와 비교할때 이번 대회는 6대 새로운 하이라이트가 있다.
첫째는 새로운 회의장소가 전반적으로 운행되였다. 올해 대회에서 새로 사용되는 오진인터넷국제회의전람중심은 세계인터넷대회의 영구적인 회의장소이다. 회의장소는 회의센터, 전람센터와 접대센터 세가지 기능구역으로 구성되였으며 세개의 주건축은 남쪽, 동쪽, 북쪽 세개 방향으로 중심못을 둘러싸고 건설되였는데 전반 건축은 대량의 흰벽과 검푸른 색의 기와를 사용하고 물과 마주한 이어진 복도 등 강남수향의 특색원소로 전통문화와 현대문명의 융합과 공생을 돌출히 했다.
둘째는 국가 부, 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대회는 매 분론단마다 하나의 국가 부, 위원회, 전국성조직 혹은 유명 대학교 등에서 책임지고 주최한다. 현재, 외교부, 과학기술부, 공업과정보화부, 공안부, 교통부, 상무부 등 10여개 중앙부위에게 직접 분론단에 참여하고 책임지는데 포럼에 참여하는 력량이 더욱 전문적이고 내용이 더욱 다원화적이며 성과가 더욱 풍부해진다.
셋째는 박람회가 처음으로 사회대중을 향해 개방된다. 올해 "인터넷의 빛"박람회는 처음으로 사회대중을 향해 개방되며 무료로 참관할수 있다. 이번회 박람회는 도합 450여개 기업에서 참가의향을 제출했으며 최종 마이크로소프트. IBM, 알리바바, 텐센트 등을 포함한 310여개 국내외 유명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박람회는 전국 각지 정부부문, 고신기술산업개발구, 창업서비스플랫폼, 창업투자기구 등 3만명의 전문적인 관중이 참관하도록 조직한다.
넷째는 "오진가회(咖荟)"로 소통의 플랫폼을 만든다. 올해 오진 서귀포풍경구 및 오촌에 10개의 장소를 선택하여 "오진진광(乌镇辰光)", "자술론도(煮酒论道)"등으로 명명했으며 유명 인터넷기업과 유관 부문에서 각기 주최한다. 현재 알리바바, 폭스콘, 오늘톱기사(今日头条), 58동성, 등 유명 기업에서 한차례 "오진가회"활동을 담당할것을 확인했다.
다섯째는 신상품 신기술 발포가 세계인터넷의 혁신발전을 이끈다. "최고급품 선발 출전+창신기업 발포와 로드쇼" 특별활동 형식에 따라 116개 기업을 조직하여 신기술 신상품 발포에 참가하며 발포하는 성과는 노키아의Car-2—X차접속 해결방안 등으로 이번 년도 세계인터넷령역의 최신, 최전방 성과를 충분히 나타내게 된다.
여섯번째는 회의사무접대서비스가 국제화를 체현한다. 절강성내 15개 대학교의 약 6300명 대학생중 층층이 1024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했는데 영어, 독일어, 일어 등 10대 어종이 망라된다, 접대센터, 뉴스센터, 공항, 호텔 등 곳에 다어종서비스플랫폼을 세우고 대회 각국 손님들에게 24시간 다어종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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