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경상 대변인이 11월30일, 중일한 지도자회의 문제를 담론할때 회의는 3국이 적절하다고 인정하는 시기와 조건하에서 진행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가 경상 대변인에게 일본이 12월에 중일한 지도자회의를 진행할것을 제의하고 있지만 한국내 정세의 불안정요소가 상승하며 예정대로 지도자회의가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인데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중일한 협력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며 희망컨대 일본, 한국측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3국의 협력과 안정한 발전세를 유지하고 중일한 협력의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확보할것이라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지도자회의는 응당 3국이 적절하다고 인정하는 시기와 조건하에서 진행되여야 적극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다며 현재 중일한 3국은 지도자회의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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